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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평화가 있는 곳

이 세상 사물들 안에서는 결코 평화를 찾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그 어떤 피조물로도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무한한 선으로써 하느님께서 홀로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그분만이 우리를 만족시켜 주실 수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부와 쾌락으로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더 많이 소유하고 더 많이 즐기기 위해서 또 그토록 많이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쉬지 못하고 단 하루도 참 평화를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까!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여라.
그분께서 네 마음이 청하는 바를 주시리라. "(시편37,4)

우리가 오직 하느님 안에서 기쁨을 찾는다면 우리가 하느님 이외에는
그 어느 것도 찾지 않느다면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바라는 모든 것을 채워주실 것입니다.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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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침묵속의 외침(기도와 행동) 이진기(토마스) 2012.12.19 408
» 침묵속의 외침(진정한 평화가 있는 곳) 이진기(토마스) 2012.12.20 459
391 침묵속의 외침(자기 방식대로 성인이 되지 마라) 이진기(토마스) 2012.12.21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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