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3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으로부터 출발하기

[신뢰와 인내] : 기도는 인내라는 신용 투자를 필요로 한다.
인간은 인내를 통해서 하느님께서 나타나시는 진실한 상황에 도달하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신음] : 우리는 여러 탄식들을 기도의 신음으로 변화 시키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충돌하게 되는 온갖 한탄스러운 현실들,
우리에게나 다른 사람들에게나 놀라움도,
분노도 되는 온갖 현실들을 그 즉시로
기도의 신음소리들로 변화시키는 데 성공한다면
우리는 모든 삶을 거룩하게 살면서 상황에 대해 더 초자연적이고,
더 진실한 비젼을 가지게 됩니다.

[마음으로부터 출발하기] : 구함의 기도는 마음으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그것은 인위적으로 생겨나서는 아니되며, 하나의 신음이어야 합니다.

신음한다는 것은, 사실 우리가 극도로
필요해 하는 뭔가를 열렬히 희망하는 것은 뜻합니다.
육체적으로도 신음이란 공기가 부족한 사람이 숨쉬기 위하여
안간힘을 쓰는 모습의 표현입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1. No Image 31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3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394 

    침묵속의 외침(굳은 신뢰심을 가지십시오)

  2. No Image 30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3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45 

    침묵속의 외침(세상것에서 떠나보십시오)

  3. No Image 29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2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397 

    침묵속의 외침(마음으로부터 출발하기)

  4. No Image 28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2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20 

    침묵속의 외침(영성적인 야망에 조심하십시오)

  5. No Image 27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2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42 

    침묵속의 외침(성체 조배 안에서의 관상)

  6. No Image 26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2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53 

    침묵속의 외침(이탈의 중요성)

  7. No Image 25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2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75 

    침묵속의 외침(정말 어리석은 사람)

  8. No Image 24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2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38 

    침묵속의 외침(계속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말라)

  9. No Image 23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2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56 

    침묵속의 외침(주님은 단지 존재의 모습만을 지니고 계심)

  10. No Image 22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2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55 

    침묵속의 외침(나를 섬겨라)

  11. No Image 21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2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89 

    침묵속의 외침(자기 방식대로 성인이 되지 마라)

  12. No Image 20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2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59 

    침묵속의 외침(진정한 평화가 있는 곳)

  13. No Image 19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1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08 

    침묵속의 외침(기도와 행동)

  14. No Image 17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1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61 

    침묵속의 외침(오묘함에 여러분 자신을 묻어라)

  15. No Image 16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1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35 

    침묵속의 외침(시작의 때)

  16. No Image 14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1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03 

    침묵속의 외침(성체 조배시의 하느님 현존 체험)

  17. No Image 13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1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58 

    침묵속의 외침(자기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음)

  18. No Image 12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1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40 

    침묵속의 외침(저는 천국을 희망합니다)

  19. No Image 11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1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42 

    침묵속의 외침(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20. No Image 10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1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93 

    침묵속의 외침(악마가 가진 교만보다 더 나쁜 우리의 교만)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