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5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현재를 지켜 보십시오.

엎질러진 물에 대하여 한탄하지 마십시오.
과거의 잘못과 죄 속에서 살지 마십시오.
그것을 더 이상 상관하지 말고 하느님께 맡기도록 하십시오.

통회의 기도를 드린 다음에는 그것에 대하여 생각하지 마십시오.
죄 자체보다도 오히려 죄로 인한 낙담으로 하느님을 멀리하는 수가 더 많습니다.

낙담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일어나 하느님께 나아가십시오.
그분께 가까이 가십시오.
고개를 떨군 채 뒤로 물러서 있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할 일을 하십시오.
두 눈으로 현재를 응시하는 대신 외쪽 눈은 과거에,
오른쪽 눈은 미래에 두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한탄하고 미래를 염려하느라고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날마다 겪는 어렴움을 견디기 위하여 그에 맞는 은총이 주어질 것입니다.

집중력을 발휘하기만 한다면 자기의 직분을
완전하게 수행하지 못할 사람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집중력을 방해하는 것이 바로 과거와 미래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일입니다.
미래를 하느님께 맡기십시오.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1. No Image 22Jan
    by 이진기(토마스)
    2013/01/2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7 

    침묵속의 외침(현재를 지켜 보십시오)

  2. No Image 21Jan
    by 이진기(토마스)
    2013/01/2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50 

    침묵속의 외침(올바른 사도직은 기도 안에서 주님과 일치의 결과)

  3. No Image 20Jan
    by 이진기(토마스)
    2013/01/2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18 

    침묵속의 외침(저에게 빛을 주십시오)

  4. No Image 19Jan
    by 이진기(토마스)
    2013/01/1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89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5. No Image 18Jan
    by 이진기(토마스)
    2013/01/1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97 

    침묵속의 외침(저항과 항복)

  6. No Image 17Jan
    by 이진기(토마스)
    2013/01/1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3 

    침묵속의 외침(자극의 욕망)

  7. No Image 16Jan
    by 이진기(토마스)
    2013/01/1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69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 대한 신뢰)

  8. No Image 15Jan
    by 이진기(토마스)
    2013/01/1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50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안다면 세상을 이탈 할 수 있음)

  9. No Image 14Jan
    by 이진기(토마스)
    2013/01/1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96 

    침묵속의 외침(자신을 이겨내는 힘)

  10. No Image 13Jan
    by 이진기(토마스)
    2013/01/1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0 

    침묵속의 외침(하느님한테서 눈을 떼지 말자)

  11. No Image 11Jan
    by 이진기(토마스)
    2013/01/1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37 

    침묵속의 외침(일치에 이르기)

  12. No Image 10Jan
    by 이진기(토마스)
    2013/01/1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73 

    침묵속의 외침(우리의 악한 생각들이 주님을 고통스럽게 함)

  13. No Image 09Jan
    by 이진기(토마스)
    2013/01/0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05 

    침묵속의 외침(근거없는 두려움)

  14. No Image 07Jan
    by 이진기(토마스)
    2013/01/0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50 

    침묵속의 외침(주님과 일치하는 기도의 효과와 필요성)

  15. No Image 06Jan
    by 이진기(토마스)
    2013/01/0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25 

    침묵속의 외침(자기 의지에서 벗어나라)

  16. No Image 05Jan
    by 이진기(토마스)
    2013/01/0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394 

    침묵속의 외침(모든 유혹을 벗어나게 도와주십시오)

  17. No Image 04Jan
    by 이진기(토마스)
    2013/01/0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27 

    침묵속의 외침(일치에 이르기)

  18. No Image 03Jan
    by 이진기(토마스)
    2013/01/0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71 

    침묵속의 외침(탐욕의 죄를 속량하기 위해 가난하게 태어나신 주님)

  19. No Image 02Jan
    by 이진기(토마스)
    2013/01/0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84 

    침묵속의 외침(주님께 도달하는 것)

  20. No Image 01Jan
    by 이진기(토마스)
    2013/01/0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84 

    침묵속의 외침(기도와 사도직)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