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5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현재를 지켜 보십시오.

엎질러진 물에 대하여 한탄하지 마십시오.
과거의 잘못과 죄 속에서 살지 마십시오.
그것을 더 이상 상관하지 말고 하느님께 맡기도록 하십시오.

통회의 기도를 드린 다음에는 그것에 대하여 생각하지 마십시오.
죄 자체보다도 오히려 죄로 인한 낙담으로 하느님을 멀리하는 수가 더 많습니다.

낙담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일어나 하느님께 나아가십시오.
그분께 가까이 가십시오.
고개를 떨군 채 뒤로 물러서 있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할 일을 하십시오.
두 눈으로 현재를 응시하는 대신 외쪽 눈은 과거에,
오른쪽 눈은 미래에 두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한탄하고 미래를 염려하느라고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날마다 겪는 어렴움을 견디기 위하여 그에 맞는 은총이 주어질 것입니다.

집중력을 발휘하기만 한다면 자기의 직분을
완전하게 수행하지 못할 사람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집중력을 방해하는 것이 바로 과거와 미래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일입니다.
미래를 하느님께 맡기십시오.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3 모세오경 09 하비안네 2010.08.11 925
372 모세오경 08 하비안네 2010.08.11 930
371 모세오경 07 하비안네 2010.08.11 871
370 모세오경 06 하비안네 2010.08.11 1131
369 모세오경 05 하비안네 2010.08.11 1154
368 모세오경 04 하비안네 2010.08.11 899
367 모세오경 03 하비안네 2010.08.11 1054
366 모세오경 02 하비안네 2010.08.11 944
365 모세오경 01 하비안네 2010.08.11 1278
364 성경은 성령의 감도로 씌어졌다 하비안네 2010.08.10 1169
363 성경은 또한 계약의 말씀입니다 하비안네 2010.08.10 1126
362 성경이라는 말은 글자 그대로 ‘거룩한 책’입니다 하비안네 2010.08.10 969
361 11월 28일 | 서로 연결된 수많은 표상들이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35
360 11월 27일 | 교회는 하느님께서 온 세상에서 모으시는 백성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44
359 11월 26일 | 백성들의 집회를 가리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2
358 11월 25일 | 교회를 믿는 것과 하느님을 믿는 것을 구별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4
357 11월 24일 | 항상 성령도 함께 보내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7
356 11월 23일 | 여러 가지 상징들이 성령을 의미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22
355 11월 22일 | 성령을 “진리의 영”이라고 부르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5
354 11월 21일 | 그분이 그들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8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