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느님을 좋은신 분으로 생각하십시오.

하느님을 선하신 분으로 생각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좋으신 분으로 생각하는 우리, 신뢰하는 우리,
자애로우신 분으로 생각하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쉽게 용서치 않으신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정이 깊으면 깊을수록 감정을 건드릴 수 있는 말 때문에 쉽게 흥분하지 않습니다.

또 친한 친구란 마음을 불쾌하게 하는 사소한 언행 때문에 헤어지 않습니다.
하느님과 우리의 관계는 이와 같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어둠과 우울, 낙담으로 꽉 찬 마음에는 살지 않습니다.
통회의 기도를 바치는 게 마음을 더 우울 하게 한다면
희망의 기도나 사랑의 기도를 바치십시오.

울적함은 결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게 아닙니다.
하느님을 섬기는 데 방해가 되는 그 어떤 생각도 그분으로 부터 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주님이며 주인이신 하느님을 언제나 가장 좋으신 분으로 생각하십시오.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3 11월 08일 | 끝이 없을 나라의 증인이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24
972 11월 09일 | 하늘과 땅의 모든 권능을 지니고 계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48
971 11월 10일 | 하느님의 계획은 그 완성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1
970 11월 11일 | 아직 그들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32
969 11월 12일 | 깨어서 기도할 것을 당부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83
968 11월 13일 | 승천 때부터 그리스도의 재림은 다가온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62
967 11월 14일 | 최고의 종교적 사기는 거짓 그리스도의 사기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8
966 11월 15일 | 최후의 심판의 모습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7
965 11월 16일 | 각자의 행동과 마음속의 비밀이 드러날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57
964 11월 17일 | 그리스도께서는 영원한 생명의 주님이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95
963 11월 18일 | 성령 안에서만 가능한 신앙의 인식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60
962 11월 19일 | 성부와 성자와 본질이 같은 분이시다 하비안네 2010.08.09 937
961 11월 20일 | 성부와 성자와 함께 일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87
960 11월 21일 | 그분이 그들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8
959 11월 22일 | 성령을 “진리의 영”이라고 부르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5
958 11월 23일 | 여러 가지 상징들이 성령을 의미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22
957 11월 24일 | 항상 성령도 함께 보내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7
956 11월 25일 | 교회를 믿는 것과 하느님을 믿는 것을 구별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4
955 11월 26일 | 백성들의 집회를 가리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2
954 11월 27일 | 교회는 하느님께서 온 세상에서 모으시는 백성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44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