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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신뢰

[두려움과 신뢰] : 우리는 두려움에 맞설 수 있어야 합니다.
정지하거나 뒤돌아볼 때면 이미 패한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힘을 중요시할 때를 분별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대한 신뢰를 잃어버린다면 패합니다.
마찬가지로 어떤 참여와 사람과 우정을 택하게 하거나,
어떤 약속을 행하도록 동기를 부여한 신비로운 매혹을 잃어버린다면
우리는 역시 패하게 됩니다.

삶이란 신뢰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두려움과 신뢰는 서로 동행하지 않습니다.

[겨자씨만한 믿음] : 때로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오직 겨자씨만한 믿음과
한 줌의 용기뿐입니다.

[왜 두려워하는가?] : 겸손은 우리에게 뭔가를 깨닫게 해주고,
순명은 우리를 섭리의 손 안에 놓아 줍니다.
겸손은 우리를 현실주의적이고 의식 있게 만들어 줍니다.

순명은 때에 따라서는 우리를 시대적 공포와 손쉬운 환상과
안이한 체념에서 해방시킴으로써 용기 있게, 심지에 무모하게까지 만듭니다.

"당신과 함께라면 그리스도여! 무엇을 겁내오리까?"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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