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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 버림

군인이 싸움터에서 부상을 입거나 과로하게되는 것이 놀랄 일이 아닌 것처럼,
우리는 생활에서 주어진 일이 수없이 많습니다.

흥분하기 쉬운 기질이라면, 이 기질을 바꾸기 위해 몇 년을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또 말씨가 교활하여 친구들이 해를 입는다면 고치도록 힘 써야 합니다.

우리는 백 배의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충실한 군인처럼 싸워야 합니다.
마침내 비난이 빗발처럼 쏟아지고 반대에부딧치거나 친구들로부터
"왜 이런 일들이 생기는 걸까?" 그는 신심 깊은 언행 때문에 아주 귀찮은
존재가 되고 말았어. 갑작스런 이런 열정은 웬 일일까?" 하는
반박을 듣더라도 놀라지 마십시오.

겉으로는 단조롭고 대수롭지 않으며 성공하지 못한 삶으로 보이지만,
사치와 온갖 만족 그리고 만나는 이들의 사랑과 칭찬을 받는 생활보다
더 많은 평화와 즐거움, 그리고 참다운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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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속의 외침(끊어 버림) 이진기(토마스) 2013.02.17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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