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느님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내 맡김

[하느님 계획에 따르기] : 우리는 보통 삶과 시간, 바캉스, 여가, 여행을
마음대로 계획할 수 있는 자유를 요구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이래로 우리를 초대하고 있는 자유란,
하느님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내 맡기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세상 전체를 우리 어깨 위에 무거운 짐으로 두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그 무게를 지시며 가볍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아주 먼 옛날부터] : 하느님은 가장 내적인 기원에서부터 인간을 알고 계십니다.
그분은 어떤 눈도 꿰뚫어 보지 못하는 뱃속도 알고 계십니다.

그분은 기원에서부터 인간의 속과 내장의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즉 인간의 가장 은밀한 모든 것의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인간은 모태에서부터 하느님께 속해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과 그 삶의 위대함의 궁극적 토대는 바로 그분께 있습니다.
주님의 시선은 인간의 시선에는 보이지 않는 존재를 꿰뚫어 볼 뿐 아니라,
아직은 완성되지 않았지만 미래에 완성될 영원에서
당신 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까지도 일별해 보십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3 11월 20일 | 성부와 성자와 함께 일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87
352 11월 19일 | 성부와 성자와 본질이 같은 분이시다 하비안네 2010.08.09 937
351 11월 18일 | 성령 안에서만 가능한 신앙의 인식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60
350 11월 17일 | 그리스도께서는 영원한 생명의 주님이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95
349 11월 16일 | 각자의 행동과 마음속의 비밀이 드러날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57
348 11월 15일 | 최후의 심판의 모습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7
347 11월 14일 | 최고의 종교적 사기는 거짓 그리스도의 사기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8
346 11월 13일 | 승천 때부터 그리스도의 재림은 다가온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62
345 11월 12일 | 깨어서 기도할 것을 당부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83
344 11월 11일 | 아직 그들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32
343 11월 10일 | 하느님의 계획은 그 완성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1
342 11월 09일 | 하늘과 땅의 모든 권능을 지니고 계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48
341 11월 08일 | 끝이 없을 나라의 증인이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24
340 11월 07일 | 부활의 순간부터 영광스럽게 되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88
339 11월 06일 | 우리 부활의 근원이며 원천이고 희망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5
338 11월 05일 | 우리를 새 생명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97
337 11월 04일 | 모든 것들을 확인해 주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0
336 11월 03일 | 강제적인 힘에 의하여 부활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하신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64
335 11월 02일 | 성령을 통해 하느님의 권능이 드러난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78
334 11월 01일 | 부활은 여전히 신앙의 신비를 이루는 핵심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0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