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열심하지만 하느님을 찾지 못하는 이유

묵상과 영성체 그리고 다른 신심행위 안에서 애타게 하느님을 찾지만
하느님을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데레사 성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든 피조물한테서 벗어나십시오.
그러면 하느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서
우리의 모든 의지를 하느님께 내어드립시다.

"주님,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저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처리하십시오.
저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신께서 하실 일이 곧 제게 가장 좋은 것임을 압니다.
그러니 제가 주님을 언제나 사랑하게 해주시고
그 외에는 어떤 것도 원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3 11월 20일 | 성부와 성자와 함께 일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87
352 11월 19일 | 성부와 성자와 본질이 같은 분이시다 하비안네 2010.08.09 937
351 11월 18일 | 성령 안에서만 가능한 신앙의 인식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60
350 11월 17일 | 그리스도께서는 영원한 생명의 주님이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95
349 11월 16일 | 각자의 행동과 마음속의 비밀이 드러날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57
348 11월 15일 | 최후의 심판의 모습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7
347 11월 14일 | 최고의 종교적 사기는 거짓 그리스도의 사기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8
346 11월 13일 | 승천 때부터 그리스도의 재림은 다가온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62
345 11월 12일 | 깨어서 기도할 것을 당부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83
344 11월 11일 | 아직 그들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32
343 11월 10일 | 하느님의 계획은 그 완성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1
342 11월 09일 | 하늘과 땅의 모든 권능을 지니고 계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48
341 11월 08일 | 끝이 없을 나라의 증인이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24
340 11월 07일 | 부활의 순간부터 영광스럽게 되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88
339 11월 06일 | 우리 부활의 근원이며 원천이고 희망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5
338 11월 05일 | 우리를 새 생명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97
337 11월 04일 | 모든 것들을 확인해 주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0
336 11월 03일 | 강제적인 힘에 의하여 부활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하신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64
335 11월 02일 | 성령을 통해 하느님의 권능이 드러난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78
334 11월 01일 | 부활은 여전히 신앙의 신비를 이루는 핵심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0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