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5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주님의 뜻을 받아들임

[하느님 계획] : 우리는 때때로 인간의 생각보다 더 큰 하느님의 계획이 있다는 것을
무시한 채 자신의 욕망과 계획과 희망에 열정적으로 매달립니다.

그러나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하느님의 계획은 더 아름답고, 더 유용하며,
더 감격적일 뿐 아니라 희망과 생기를 부여해 줄 수 있습니다.

[주님 뜻을 받아들이기] : 예수님은 하느님의 뜻을 고려하지 않고 계획을 세우고
예정을 짜는 사람을 비난하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외적인 일들을
지나치게 중시하는 것을 비난하십니다.

우리는 너무 쉽게 죄의 근원이 되는 이러한 태도에 빠지게 됩니다.

일상생활의 사소한 사건에서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해 마련하신 것을 포기하지 않는 반면에,
중요한 선택에 있어서는 하느님의 계획을 고려하지 않고 하느님의 뜻을 찾으려 하지 않는다는 것은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우리는 재능이 없다는 이유로,
또는 우리가 되고 싶은 대로의 우리가 아니라는 이유로 걱정을 많이 합니다.

우리는 하루의 계획과 일정을 망쳐 버리는 실수들 때문에 쉽게 좌절해 버립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3 10월 31일 | 성령의 권능으로 충만해 지신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03
332 10월 30일 | 이 육신은 시공의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3
331 10월 29일 | 새로운 시대의 건설에 참여시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5
330 10월 28일 | 그리스도의 부활을 알린 첫 전령들이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80
329 10월 27일 | 첫 번째 요소는 바로 빈 무덤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59
328 10월 26일 | 그리스도께 대한 우리 신앙의 중심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6
327 10월 25일 | 죽음의 심연으로 내려가신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57
326 10월 24일 | 의인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그곳에 내려가신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9
325 10월 23일 | 당신의 영혼을 통해 그들과 함께 계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9
324 10월 22일 | 물에 잠기듯 죽음과 흙 속에 잠기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95
323 10월 21일 |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0
322 10월 20일 | 구원을 위한 길로의 초대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2
321 10월 19일 | 고통 받는 종의 대리속죄를 완수하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98
320 10월 18일 | 이 예식을 계속 거행할 것을 제자들에게 명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07
319 10월 17일 | 관대한 사랑의 계획임을 드러내 보이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32
318 10월 16일 | 그 죽음은 분명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8
317 10월 15일 | 하느님께서 정하신 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79
316 10월 14일 | 이 죄가 유대인의 죄보다 더 큰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60
315 10월 13일 | 유대계 그리스도교인 하비안네 2010.08.09 1072
314 10월 12일 | 제도들이란 계율을 지켜 율법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82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