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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기도는 사랑의 행위

우리가 기도를 하는 첫째 목적은 하느님을 기도안에서 만나고 사랑하며
하느님과 친밀한 일치를 이루는 데 있습니다.
성녀 예수의 데레사는 하느님과의 일치에 이르기 위해 기도 외에
다른 더 좋은 길은 없다고 했습니다.(완덕의 길21-29)

"묵상기도란 누가 우리를 사랑해주신다는 것을 알고,
그 사랑해 주시는 분과 함께, 자주 자주, 단둘이 만나서,
우정을 나누는 것 외에 다른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자서전 8,5)고
예수님의  데레사 성녀는 묵상기도를 정의했습니다.

묵상기도는 하느님과 나누는 사랑의 행위입니다.
이웃을 통해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생활을 활동생활이라고 한다면
기도 안에서 하느님을 직접 바라보고 사랑하는 생활을 관상생활이라고 합니다.

루가 복음서에 나오는 마르타는 활동생활을 나타내고
마리아는 관상생활을 나타냅니다.(루카10,38-42)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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