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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십시오.

주님께서는 당신이 사랑으로 언제나 그들을 주의 깊게 보살피심을 보여 주시려고
제자들에게 시련을 허락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당신을 열망하고 생각하고 의지하고 신뢰하고 도움을 청하게 하시려고
여러 형태의 고통을 허락하십니다.

바람과 파도가 아무리 거세게 몰아쳐도 우리는 용기를 잃지 말고 더 더욱
하느님을 섬기려고 노력하고, 두려움 없이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보시고 알고 계시며 그분 자신의 때를 기다립니다.
때가 되면 그분은 그 시련의 바다 위를 걸어서라도 오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새벽에 호수 위를 걸으시어 그들 쪽으로 가셨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겁에 질려 “유령이다!” 하며
두려워 소리를 질러 댔다.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마태14,25-27)

우리가 때때로 괴로움 속에서 비명을 지를 때면 주님께서는 우리 마음에 대답해 주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당신을 감추시는 시련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 오셔서 "나다. 안심하여라.
겁낼 것 없다." 하고 말씀해 주십니다.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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