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4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유일한 희망은 인내 가운데 있다.

우리는 자제력을 잃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결점에 대해 수백번 혹은 더 많이 생각했던 그 결과를
더 이상 반복해서 생각하지 않기를 결심합니다.

우리는 이것 저것에 대해 더 이상 걱정하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우리를 괴롭히는 생각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씁니다.
그러나 소용없는 짓입니다. 걱정과 정신적 쇼크는 배가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인내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인내를 여러분들의 유일한 무기로 사용하십시오.
사실 우리의 마음이 이런 식으로 동요할 때,
우선 이런 혼란이 죄인지 아닌지를 발견해야 합니다.

만약 그것이 죄라면 우리는 회개함으로써 그것을 쉽게 던져버릴 수 있고
그것이 단지 걱정이나 유혹이라면 우리는 그것을 의식적으로
결코 생각하지 않겠다고 결심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자면 우리의 유일한 희망은 바로 그러한 인내 가운데에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우리의 마음에 무슨 왈력을 행사하려 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격동시킬 것이고 처음보다 더 악한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성체와 완덕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3 10월 31일 | 성령의 권능으로 충만해 지신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03
332 10월 30일 | 이 육신은 시공의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3
331 10월 29일 | 새로운 시대의 건설에 참여시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5
330 10월 28일 | 그리스도의 부활을 알린 첫 전령들이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80
329 10월 27일 | 첫 번째 요소는 바로 빈 무덤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59
328 10월 26일 | 그리스도께 대한 우리 신앙의 중심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6
327 10월 25일 | 죽음의 심연으로 내려가신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57
326 10월 24일 | 의인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그곳에 내려가신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9
325 10월 23일 | 당신의 영혼을 통해 그들과 함께 계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9
324 10월 22일 | 물에 잠기듯 죽음과 흙 속에 잠기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95
323 10월 21일 |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0
322 10월 20일 | 구원을 위한 길로의 초대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2
321 10월 19일 | 고통 받는 종의 대리속죄를 완수하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98
320 10월 18일 | 이 예식을 계속 거행할 것을 제자들에게 명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07
319 10월 17일 | 관대한 사랑의 계획임을 드러내 보이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32
318 10월 16일 | 그 죽음은 분명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8
317 10월 15일 | 하느님께서 정하신 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79
316 10월 14일 | 이 죄가 유대인의 죄보다 더 큰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60
315 10월 13일 | 유대계 그리스도교인 하비안네 2010.08.09 1072
314 10월 12일 | 제도들이란 계율을 지켜 율법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82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