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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마태 22, 37)
마음을 다해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사도 바아로가 히개할 때처럼
"주님,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사도 22, 10)라고 말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바란다는 말은 우리를 위해
최상의 것을 바란다는 뜻입니다.

빈첸시오 드 폴 성인은 하느님 뜻을 따르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보화인데,
이는 자기 포기와 더불어 하느님과 하나 되는 모든 덕을 포함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하느님과 일치하거나 하나 되기 위해서는 자신을 조금도 남김 없이 내어 드려야 합니다.
하느 님과 일치 하는 것이 탈혼이나 황홀경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은 자신의 의지를 하느님 뜻에 내어 맡기는 것입니다.
'주님, 제 의지를 당신께 드립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지만 어려움을 겪게 되면 자신의 의지를 순순히 하느님 뜻에 맡겨드리지 못합니다.
수많은 시련 속에서도 하느님 뜻을 따를 때 우리는 성인이 됩니다.
좋아하든 싫어 하든 모든 것에서 하느님 뜻에 완전히 일치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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