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5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내적 추진력을 연구해야 합니다.

영적인 진로를 결정하면서 여러분들은 여러분들 안에서 듣는 하느님의 방법들과
그분의 방법에서 나오는 내적 추진력을 연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영적인 길을 이끄시는 분에게 여러분들이 묵상과 기도를 통해
어떤 은총을 받았고 하느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지를 말하십시오.

어떠한 특별한 은혜로 인해 여러분들이 하느님과 하나가 되어
그분의 의지를 수행하는지를 말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지금 당신의 은혜와 온유함으로 한 영혼을 당신께로 이끄시고 계십니다.

하느님의 영은 매우 능동적이며, 언제나 당신께 귀기울이는 영혼에게
문을 열어놓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이 이와 같은 내적 추진력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아직 하느님을 향한 사랑 안에서 평화로움을 찾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헛되이 여러분들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다가 그냥 지나가시는데
보고만 있을 것입니까! 이러한 충고에 귀기울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들은 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것과 영혼의 상태를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 마십시오.

이 문제에 대해 소심한 것은 자기애의 표시에 따름입니다.
그러나 이것에도 귀기울이십시오. 여러분들은 모든 피조물보다
하느님을 더 사랑하며 하느님에 의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느님 안에서 여러분들의 모든 삶을 발견하는 습관을 들이십시오.
그리고 우리 주님께로 나아가 그분 안에 거하십시오.
자유롭고 독립적이어야 하지만 항상 겸손함을 잃지 않도록 하십시오.

◀◀성체와 완덕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3 09월 29일 |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421
1012 09월 30일 |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초대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45
1011 10월 01일 | 성 요한은 세상의 마지막 예언자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457
1010 10월 02일 |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 나라에 초대되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387
1009 10월 03일 |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00
1008 10월 04일 | 죄인들을 부르러 왔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90
1007 10월 05일 | 비유를 통하여 하느님 나라에 들어오도록 부르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49
1006 10월 06일 | 예수님께서 바로 예고된 메시아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61
1005 10월 07일 | 세상의 모든 불행을 없애기 위해서 오신 것은 아닙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78
1004 10월 08일 | 열두 사도의 파견 하비안네 2010.08.09 953
1003 10월 09일 |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고 복음을 받아들이기를 기대하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24
1002 10월 10일 | 진리를 증언하는 겸손의 모습으로 들어가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9
1001 10월 11일 | 예수님을 제거하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69
1000 10월 12일 | 제도들이란 계율을 지켜 율법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82
999 10월 13일 | 유대계 그리스도교인 하비안네 2010.08.09 1072
998 10월 14일 | 이 죄가 유대인의 죄보다 더 큰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60
997 10월 15일 | 하느님께서 정하신 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79
996 10월 16일 | 그 죽음은 분명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8
995 10월 17일 | 관대한 사랑의 계획임을 드러내 보이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32
994 10월 18일 | 이 예식을 계속 거행할 것을 제자들에게 명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07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