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4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 자신의 성장을 위해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유다 지방의 다른 곳으로 파견하셔서
죄인들을 회개하게 하셨으며, 제자들이 일을 끝낸 다음
외딴 곳으로 가서 머무르길 권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때로 한적한 곳으로 가서 함께 좀 쉬자.'(마르 6,31)

이 말씀을 살펴 볼 때 예수께서는 사도들이 잠을 자도록 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과 하나가 되고 올바르게 살기 위해, 필요한 은총을 얻기 위해
그분께 기도하면서 쉬도록 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힘을 얻어 다른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일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기도를 통한 하느님과의 이런 휴식이 없이는 우리 자신의 성장을 위해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힘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1.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Date2013.04.05 By이진기(토마스) Views481
    Read More
  2.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만 사랑 하자)

    Date2013.04.04 By이진기(토마스) Views477
    Read More
  3. 침묵속의 외침(우리 자신의 성장을 위해)

    Date2013.04.03 By이진기(토마스) Views487
    Read More
  4. 침묵속의 외침(찬미와 눈물)

    Date2013.04.02 By이진기(토마스) Views511
    Read More
  5. 침묵속의 외침(내적 추진력을 연구해야 합니다)

    Date2013.04.01 By이진기(토마스) Views524
    Read More
  6. 침묵속의 외침(아주 적은 수의 무리)

    Date2013.03.31 By이진기(토마스) Views418
    Read More
  7.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Date2013.03.30 By이진기(토마스) Views466
    Read More
  8. 침묵속의 외침(참 사랑은 하느님 뜻에 일치하는 것)

    Date2013.03.29 By이진기(토마스) Views547
    Read More
  9. 침묵속의 외침(고독한 삶)

    Date2013.03.28 By이진기(토마스) Views509
    Read More
  10.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선물을 인식하기)

    Date2013.03.27 By이진기(토마스) Views541
    Read More
  11.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주인처럼 걱정이 없어야 합니다)

    Date2013.03.25 By이진기(토마스) Views509
    Read More
  12. 침묵속의 외침(예수님만을 바라보며)

    Date2013.03.24 By이진기(토마스) Views512
    Read More
  13. 침묵속의 외침(활동생활과 관상생활)

    Date2013.03.23 By이진기(토마스) Views594
    Read More
  1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

    Date2013.03.22 By이진기(토마스) Views531
    Read More
  15. 침묵속의 외침(자신에게 벋어나는 방법)

    Date2013.03.21 By이진기(토마스) Views488
    Read More
  16.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위대하심을 인식하기)

    Date2013.03.18 By이진기(토마스) Views513
    Read More
  17. 침묵속의 외침(유일한 희망은 인내 가운데 있다)

    Date2013.03.17 By이진기(토마스) Views491
    Read More
  18. 침묵속의 외침(안심하십시오)

    Date2013.03.15 By이진기(토마스) Views539
    Read More
  19.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는 사랑의 행위)

    Date2013.03.14 By이진기(토마스) Views567
    Read More
  20.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사랑에 초점을 맞춰라)

    Date2013.03.13 By이진기(토마스) Views47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