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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활동의 목적은 하느님을 위해

모든 활동의 목적은 하느님의 영광이라기보다 하느님의 뜻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흔히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일한다고 말하면서 자신을 속이며,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해드린다는 구실로 자기 뜻대로 합니다.

'많은 사람이 주님께 제 자신을 온전히 당신께 드립니다. 하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자신을 기꺼이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아주 작은 것이라도 기꺼이 포기합니다.
자기 의지를 포기하는 것을 고통스러우면서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들은 불평하지 않고 십자가를 받아들여 사람들의 모범이 됩니다.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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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 침묵속의 외침(먼저 할 일) 이진기(토마스) 2013.04.27 579
1031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을 마음으로 가까이 모심) 이진기(토마스) 2013.04.26 487
1030 침묵속의 외침(모든 십자가를 기꺼이 받아들여라) 이진기(토마스) 2013.04.24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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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 이진기(토마스) 2013.04.19 445
» 침묵속의 외침(모든 활동의 목적은 하느님을 위해) 이진기(토마스) 2013.04.18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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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침묵속의 외침(우리자신을 우리 자신에게 넘겨주지 말라) 이진기(토마스) 2013.04.14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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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의 순서) 이진기(토마스) 2013.04.12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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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침묵속의 외침(특전을 받았다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3.04.06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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