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6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늘 중의 하늘인 예수 성심

우리는 친구의 심장을 보여 달라고 할 수 없고
그 사랑에 대해서 말해주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성심은 어떻게 스스로를 알릴 수 있습니까?

그것은 성심이 우리 안에서 불러일으키는 감정에 의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누가 이 섬심의 아름다움과 선을 바라볼 수 있습니까?

누가 그 영광의 빛, 이렇게 타오르고 집어삼키는 사랑의 불꽃을 견딜 수 있습니까?
누가 이 하느님의 방주, 불로 쓰여진 사랑의 복음을 감히 바라볼 수 있습니까?

그 안에서 사랑과 왕좌의 보물이 있습니다.
누가 하느님 신성의 바로 그 지성소로 꿰뚫어 들어가고 싶어합니까?
예수님의 성심!
그것은 하느님 자신이 살고 그 기쁨을 발견하는 하늘 중의 하늘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3 09월 09일 | 원죄와 그 죄가 후손들에게도 이어진다 하비안네 2010.08.09 874
1032 09월 10일 | 개인적인 잘못이라는 성격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61
1031 09월 11일 | 원죄는 악마의 세력을 확장시킨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67
1030 09월 12일 |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86
1029 09월 13일 | 죄가 많아진 곳에는 은총이 넘쳐흘렀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33
1028 09월 14일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0
1027 09월 15일 | “하느님께서 구원하신다.”라는 의미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3
1026 09월 16일 |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기름부음을 받은 이’ 하비안네 2010.08.09 962
1025 09월 17일 | 구약성경에서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칭호는 하비안네 2010.08.09 1100
1024 09월 18일 | 예수님을 하느님으로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98
1023 09월 19일 |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하비안네 2010.08.09 856
1022 09월 20일 |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하비안네 2010.08.09 992
1021 09월 21일 | 강생 바로 우리의 구원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86
1020 09월 22일 | 참 하느님으로 계시면서 참 인간이 되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38
1019 09월 23일 | 성령으로 인하여 예수님을 잉태하였다고 교회는 고백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1
1018 09월 24일 | 인류의 어머니가 되리라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77
1017 09월 25일 |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한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5
1016 09월 26일 | 복음서는 예수님과 관계된 모든 것을 전하는 전기는 아닙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5
1015 09월 27일 | 그분의 전 생애는 성부 하느님의 계시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33
1014 09월 28일 | 예수 그리스도의 전 생애는 구속의 신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3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