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4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수님을 마음으로 가까이 모심

데레사 성녀는 주님을 마음으로 가까이 모시라고 거듭 권고합니다.

"여러분은 주님을 마음으로 가까이 모십시오.
가까이 모시면서 깨치십시오.
여러분은 어느 어른과 이야기하려 들며,
어느 어른과 이야기하고 있는가를'(완덕의 길 22,7)
"하느님과 이야기하면서 딴 것을 생각해서는 안됩니다."(와적의 길 22,8)

하느님은 질투하는 신이시므로 우리가 하느님 아닌 다른 어떤 것에
마음을 빼앗긴다면 남편이신 하느님께서 싫어하실 것입니다.

"따님들이여, 이것이 바로 묵상기도요, 이것을 깨치는 것이 묵상기도인 것입니다.
이것을 깨치고 입으로 외우면서 기도를 드린다면, 아주 그만인 것입니다."(완덕의 길22,8)

여기서 '이것'이란 하느님과 이야기하면서, 딴 것을 생각하는 것을
하느님께서 싫어하신다는 것과 당신하고만 사랑을 나누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말합니다.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중에서


  1. No Image 28Apr
    by 이진기(토마스)
    2013/04/2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90 

    침묵속의 외침(승리자에게만 주어지는 정의의 면류관)

  2. No Image 27Apr
    by 이진기(토마스)
    2013/04/2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79 

    침묵속의 외침(먼저 할 일)

  3. No Image 26Apr
    by 이진기(토마스)
    2013/04/2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87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을 마음으로 가까이 모심)

  4. No Image 24Apr
    by 이진기(토마스)
    2013/04/2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47 

    침묵속의 외침(모든 십자가를 기꺼이 받아들여라)

  5. No Image 23Apr
    by 이진기(토마스)
    2013/04/2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78 

    침묵속의 외침(천상 집에 대한 열망)

  6. No Image 22Apr
    by 이진기(토마스)
    2013/04/2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35 

    침묵속의 외침(온갖 소음들로 해이해진 우리)

  7. No Image 21Apr
    by 이진기(토마스)
    2013/04/2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0 

    침묵속의 외침(마음이 정결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하느님 나라)

  8. No Image 20Apr
    by 이진기(토마스)
    2013/04/2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15 

    침묵속의 외침(하늘 중의 하늘인 예수 성심)

  9. No Image 19Apr
    by 이진기(토마스)
    2013/04/1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45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

  10. No Image 18Apr
    by 이진기(토마스)
    2013/04/1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61 

    침묵속의 외침(모든 활동의 목적은 하느님을 위해)

  11. No Image 16Apr
    by 이진기(토마스)
    2013/04/1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92 

    침묵속의 외침(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12. No Image 15Apr
    by 이진기(토마스)
    2013/04/1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74 

    침묵속의 외침(침묵과 말씀)

  13. No Image 14Apr
    by 이진기(토마스)
    2013/04/1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53 

    침묵속의 외침(우리자신을 우리 자신에게 넘겨주지 말라)

  14. No Image 13Apr
    by 이진기(토마스)
    2013/04/1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36 

    침묵속의 외침(성 심)

  15. No Image 12Apr
    by 이진기(토마스)
    2013/04/1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69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의 순서)

  16. No Image 11Apr
    by 이진기(토마스)
    2013/04/1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41 

    침묵속의 외침(완전해지고 싶다면)

  17. No Image 10Apr
    by 이진기(토마스)
    2013/04/1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60 

    침묵속의 외침(고독을 사랑하고 또 원해야 함)

  18. No Image 08Apr
    by 이진기(토마스)
    2013/04/0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3 

    침묵속의 외침(찬미하기 위해서는 선택해야 한다)

  19. No Image 07Apr
    by 이진기(토마스)
    2013/04/0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19 

    침묵속의 외침(사랑을 오직 하느님 한분께만 드려라)

  20. No Image 06Apr
    by 이진기(토마스)
    2013/04/0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63 

    침묵속의 외침(특전을 받았다는 것)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