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필멸의 죄를 짓는 것 보다는 죽음을

한 영혼이라도 연옥에 머무르는 것은 하느님에게도 큰 고통입니다.
그러나 그분의 정의가 그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그분이 그렇게 하시지만
그것은 그분의 사랑에 있어서도 고통입니다.

이 모든 것의 결론은 여러분들이 필명의 죄를 범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죽는 편이 더 낫고,
고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경미한 죄를 범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죽음을 택하라는 것입니다.

하느님께 근심을 끼치는 것보다는 죽음을 맞으십시오.
아무리 사소한 죄일지라도 그것을 범한 후 구원받으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차라리 전 세계가 망하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경미한 죄일지라도 그것을 벙하는 것에 동의하는 것보다는
맨발로 끼니를 구걸하는 것이 훨씬 더 유익할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얼마나 빈번히 자신의 단점을 변명하고 감추기 위해 거짓말을 해왔는가!

우리는 이웃에게 얼마나 많은 죄를 저질렀는가! 우리는 이점에 관해 매우 냉혹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한 가정의 일치를 깨뜨리고 사회를 좀먹는 그 죄들을 어렵사리 용서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마음에 상처를 준 이러한 죄악들에 대해
인내하지 않으시고 응징하십니다.[이는 사후 응징을 의미]

그분은 심지어 이 세계에 대해서 무시무시한 태도로 복수하십니다.

◀◀성체와 완덕 중에서▶▶


  1. 침묵속의 외침(병중의 인내)

    Date2013.05.20 By이진기(토마스) Views520
    Read More
  2. 침묵속의 외침(저를 구해 주십시오)

    Date2013.05.19 By이진기(토마스) Views528
    Read More
  3. 침묵속의 외침(그분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Date2013.05.18 By이진기(토마스) Views517
    Read More
  4. 침묵속의 외침(우리가 위반한 것)

    Date2013.05.17 By이진기(토마스) Views503
    Read More
  5. 침묵속의 외침(병중의 인내)

    Date2013.05.15 By이진기(토마스) Views444
    Read More
  6.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의 효과적이고 쉬운 방법)

    Date2013.05.14 By이진기(토마스) Views554
    Read More
  7. 침묵속의 외침(제 마음을 모두 차지하여 주십시오)

    Date2013.05.13 By이진기(토마스) Views537
    Read More
  8. 침묵속의 외침(저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Date2013.05.12 By이진기(토마스) Views491
    Read More
  9. 침묵속의 외침(침묵속에서 하느님과 함께)

    Date2013.05.11 By이진기(토마스) Views732
    Read More
  10. 침묵속의 외침(필멸의 죄를 짓는 것 보다는 죽음을)

    Date2013.05.10 By이진기(토마스) Views609
    Read More
  11. 침묵속의 외침(기쁨 대 슬픔)

    Date2013.05.09 By이진기(토마스) Views520
    Read More
  12. 침묵속의 외침(바로 지금 시작하십시오)

    Date2013.05.08 By이진기(토마스) Views455
    Read More
  13. 침묵속의 외침(완전한 순명은)

    Date2013.05.07 By이진기(토마스) Views514
    Read More
  14. 침묵속의 외침(내적인 침묵)

    Date2013.05.06 By이진기(토마스) Views545
    Read More
  15. 침묵속의 외침(죄로부터 자유로우십시오)

    Date2013.05.05 By이진기(토마스) Views481
    Read More
  16. 침묵속의 외침(선물)

    Date2013.05.04 By이진기(토마스) Views464
    Read More
  17. 침묵속의 외침(굳은 결심과 항구심)

    Date2013.05.03 By이진기(토마스) Views503
    Read More
  18. 침묵속의 외침(당신을 잃어버릴 수 없습니다)

    Date2013.05.02 By이진기(토마스) Views500
    Read More
  19.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뜻에 대한 순명)

    Date2013.05.01 By이진기(토마스) Views513
    Read More
  20. 침묵속의 외침(침묵에 대한 두려움)

    Date2013.04.30 By이진기(토마스) Views68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