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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질문

나는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은총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는가?

하느님께서는 나의 삶이 지금보다 더 나아지기를 원하고 계신다고
상상하는 것이 옳은가?

그분은 내 마음에 오시기를 원하시는가?
주님께서 참으로 내 마음을 소유하고 싶어 하신다고 생각하는 것은
감동적이라기보다 오히려 주제넘은 짓이 아닐까?
(불안에 하는 사람이 없도록 내가 하느님의 부르심에 대해서 말할 때
꼭 수도성소 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밝혀야겠다.)

불안한 느낌, 영적 불만족에서 오는 느낌,
내 삶을 채울 수 있는 것은 하나도 갖고 있지 않다는 느낌,
상실감, 세상에 대한 공허감 등은 우리 자신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며,
마귀로부터 오는 것은 더 더욱 아닙니다.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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