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속의 외침(예수님과 성모님을 기도로 매일 만남)

by 이진기(토마스) posted Jun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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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을 기도로 매일 만남

예수님께서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14,6)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묵상기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만나고
사귀는 일을 매일 충실히 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를 예수님께로 인도하시고 예수님으로 변화시켜 주시는
성모 마리아를 기도 안에서 애정을 가지고 매일 충실히 만나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묵상기도 시간을 별도로 정해 놓고
매일 충실하게 지켜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매일 쉽게 묵상기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가
아주 단순하고 쉬운 약식 십자가의 길 묵상기도와 묵주기도의
고통의 신비로 하는 묵상기도 방법입니다.

이 기도를 매일 하는 것은 묵상기도의 양이 결코 적은 것이 아닙니다.
이 기도를 충실히 함으로써 예수님과 성모님을 매일 만나면
하느님과의 일치인 완덕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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