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4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만남

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살아 있는 만남입니다.
우리가 어떤 잘 아는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듯 이 하느님과의 인격적인 만남도
이런 애정 어린 생생한 만남이어야 합니다.

"묵상기도는 누가 우리를 사랑해 주신다는 것을 알고 그 사랑해 주시는 분과 함께
자주 자주 단둘이서 우정을 나누는 것입니다."(성녀 예수의 데레사 자서전 8,5)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거나 사모하는 것도 사랑이긴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직접 대면하고 만나서 대화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모하는 사람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멀리 떨어져 있을 때는
그의 사진이나 편지 등을 보거나 읽을 뿐입니다.

그러나 그 사랑하는 사람이 찾아왔을 때는 이제 편지나 사진이 아니라
직접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서 서로 바라보며 우정을 나누고 대화를 하게 됩니다.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중에서


  1. No Image 01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0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63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로 살아야 한다)

  2. No Image 31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3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2 

    침묵속의 외침(연민의 필요성)

  3. No Image 30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3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72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현존 수업)

  4. No Image 29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2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94 

    침묵속의 외침(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저를 만들어 주소서)

  5. No Image 28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2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46 

    침묵속의 외침(행복선언을 입으로만 믿는 이들)

  6. No Image 27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2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06 

    침묵속의 외침(목적과 수단 사이의 정당한 관계)

  7. No Image 24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2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51 

    침묵속의 외침(회개의 영성을 가지십시오)

  8. No Image 22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2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14 

    침묵속의 외침(희망의 방패)

  9. No Image 21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2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53 

    침묵속의 외침(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을 바라봄)

  10. No Image 19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1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55 

    침묵속의 외침(진리에 따라 행동하라)

  11. No Image 18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1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31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이땅의 순례자)

  12. No Image 17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1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94 

    침묵속의 외침(영원한 진리가 쾌락에 쓴 맛을 섞어 놓음)

  13. No Image 16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1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56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의 어려움)

  14. No Image 15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1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00 

    침묵속의 외침(나에게도 충분합니다)

  15. No Image 13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1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42 

    침묵속의 외침(영적 성장의 진정한 비밀)

  16. No Image 12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1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7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말씀과 매일의 행동)

  17. No Image 10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1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31 

    침묵속의 외침(사랑을 가지지 못한 것은 참으로 슬픈 일)

  18. No Image 09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0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37 

    침묵속의 외침(스승이신 하느님)

  19. No Image 08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0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60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만남)

  20. No Image 07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0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6 

    침묵속의 외침(영원하신 성광(聖光)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