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4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나에게도 충분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만일 너에게 완전한 행복의 생활,
즉 모든 이가 너의 기쁨을 위해 애쓰고 네가 착수하는 일마다
성공하는 생활을 택한다면 그것을 너에게 주겠다."라고 하신다면 "아닙니다.
주님, 주님께서 흡족히 여기시는 것은 제게도 흡족합니다."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들이야말로 우리의 삶에 빛이 되어야만 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본받기를 원한다면 낙담하고 우울해질 때 울부짖기보다는
"주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은 최선의 결과를 위해서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저는 그것을 바라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소심해지고 괴로움에 못이겨 그 고통을 없애 달라고 부르짖을 때,
주님, 제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더 큰 힘과 격려를 주셔서
당신께 더 가까이 가게 해주십시오." 라고 말씀드려야 합니다.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07/15)

  1.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로 살아야 한다)

    Date2013.08.01 By이진기(토마스) Views563
    Read More
  2. 침묵속의 외침(연민의 필요성)

    Date2013.07.31 By이진기(토마스) Views522
    Read More
  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현존 수업)

    Date2013.07.30 By이진기(토마스) Views572
    Read More
  4. 침묵속의 외침(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저를 만들어 주소서)

    Date2013.07.29 By이진기(토마스) Views594
    Read More
  5. 침묵속의 외침(행복선언을 입으로만 믿는 이들)

    Date2013.07.28 By이진기(토마스) Views546
    Read More
  6. 침묵속의 외침(목적과 수단 사이의 정당한 관계)

    Date2013.07.27 By이진기(토마스) Views506
    Read More
  7. 침묵속의 외침(회개의 영성을 가지십시오)

    Date2013.07.24 By이진기(토마스) Views551
    Read More
  8. 침묵속의 외침(희망의 방패)

    Date2013.07.22 By이진기(토마스) Views514
    Read More
  9. 침묵속의 외침(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을 바라봄)

    Date2013.07.21 By이진기(토마스) Views553
    Read More
  10. 침묵속의 외침(진리에 따라 행동하라)

    Date2013.07.19 By이진기(토마스) Views555
    Read More
  11.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이땅의 순례자)

    Date2013.07.18 By이진기(토마스) Views531
    Read More
  12. 침묵속의 외침(영원한 진리가 쾌락에 쓴 맛을 섞어 놓음)

    Date2013.07.17 By이진기(토마스) Views494
    Read More
  13.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의 어려움)

    Date2013.07.16 By이진기(토마스) Views456
    Read More
  14. 침묵속의 외침(나에게도 충분합니다)

    Date2013.07.15 By이진기(토마스) Views400
    Read More
  15. 침묵속의 외침(영적 성장의 진정한 비밀)

    Date2013.07.13 By이진기(토마스) Views442
    Read More
  16.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말씀과 매일의 행동)

    Date2013.07.12 By이진기(토마스) Views471
    Read More
  17. 침묵속의 외침(사랑을 가지지 못한 것은 참으로 슬픈 일)

    Date2013.07.10 By이진기(토마스) Views531
    Read More
  18. 침묵속의 외침(스승이신 하느님)

    Date2013.07.09 By이진기(토마스) Views437
    Read More
  19.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만남)

    Date2013.07.08 By이진기(토마스) Views460
    Read More
  20. 침묵속의 외침(영원하신 성광(聖光)

    Date2013.07.07 By이진기(토마스) Views52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