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을 바라봄
우리 안에 하느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을 때,
그 하느님과의 만남과 대화는 결코 추상적인 것이 아니고,
관념적인 것도 아니며,
참다운 현실적인 만남이며 대화입니다.
우리가 참다운 믿음만 있다면 그리고 하느님께 대한 사랑만 있다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우리 안에서 하느님을 만나 뵐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사나 순수 영이 아니므로 순수 영이신 하느님을 직접 바라뵙지 못하고,
인성을 취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 뵙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와 똑같은 인성을 취하셨으므로
우리는 기도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마음으로 상상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실제로 지금 나를 바라보고 계시다고 믿으면,
우리는 신앙의 눈,
영혼의 눈,
마음의 눈으로 주님을 참으로 만나 뵙는 것입니다.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중에서
우리 안에 하느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을 때,
그 하느님과의 만남과 대화는 결코 추상적인 것이 아니고,
관념적인 것도 아니며,
참다운 현실적인 만남이며 대화입니다.
우리가 참다운 믿음만 있다면 그리고 하느님께 대한 사랑만 있다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우리 안에서 하느님을 만나 뵐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사나 순수 영이 아니므로 순수 영이신 하느님을 직접 바라뵙지 못하고,
인성을 취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 뵙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와 똑같은 인성을 취하셨으므로
우리는 기도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마음으로 상상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실제로 지금 나를 바라보고 계시다고 믿으면,
우리는 신앙의 눈,
영혼의 눈,
마음의 눈으로 주님을 참으로 만나 뵙는 것입니다.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