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5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을 바라봄

우리 안에 하느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을 때,
그 하느님과의 만남과 대화는 결코 추상적인 것이 아니고,
관념적인 것도 아니며,
참다운 현실적인 만남이며 대화입니다.

우리가 참다운 믿음만 있다면 그리고 하느님께 대한 사랑만 있다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우리 안에서 하느님을 만나 뵐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사나 순수 영이 아니므로 순수 영이신 하느님을 직접 바라뵙지 못하고,
인성을 취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 뵙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와 똑같은 인성을 취하셨으므로
우리는 기도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마음으로 상상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실제로 지금 나를 바라보고 계시다고 믿으면,
우리는 신앙의 눈,
영혼의 눈,
마음의 눈으로 주님을 참으로 만나 뵙는 것입니다.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3 06월 21일 | 그리스도교 신앙의 환경에서 자라나게 하비안네 2010.08.09 1075
1112 06월 22일 | 인호는 세례를 받은 사람이 하느님의 사람이라는 표시 하비안네 2010.08.09 1147
1111 06월 23일 | 대부모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범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55
1110 06월 24일 | 혈세와 화세라는 것 하비안네 2010.08.09 991
1109 06월 25일 | 신앙생활의 완성으로 나아가는 성사 하비안네 2010.08.09 957
1108 06월 26일 | 특별한 성령의 은총(성령7은)을 받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394
1107 06월 27일 |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 그분이 하셨던 구원사업을 계속 행하는 것 하비안네 2010.08.09 1032
1106 06월 28일 | 칠성사 가운데 가장 중심이 되는 성사 하비안네 2010.08.09 1269
1105 06월 29일 | 서로가 자신의 모든 것을 나눌 때 가능한 것 하비안네 2010.08.09 884
1104 06월 30일 | 고해성사는 화해의 성사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29
1103 07월 01일 | 고해성사의 다섯 가지 요소 하비안네 2010.08.09 1121
1102 07월 02일 | 하느님의 사랑을 성사를 통하여 되찾는 것 하비안네 2010.08.09 1114
1101 07월 03일 |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성사 하비안네 2010.08.09 1013
1100 07월 04일 | 공동체가 병들고 약한 이들과 함께 하기 위함 하비안네 2010.08.09 1053
1099 07월 05일 | 환자의 가족들이나 지역공동체의 역할이 중요 하비안네 2010.08.09 857
1098 07월 06일 | 하느님께로부터 능력과 권위의 은총을 받는 성사 하비안네 2010.08.09 925
1097 07월 07일 | 사제직에는 성직사제직과 일반사제직이 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5
1096 07월 08일 | 하느님의 축복을 받는 성사 하비안네 2010.08.09 885
1095 07월 09일 | 온전히 서로를 나누는 인격적인 만남 하비안네 2010.08.09 1050
1094 07월 10일 | 교회법상 신자로서의 지위를 잃어버린 경우 file 하비안네 2010.08.09 992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