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5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일상의 삶과 하느님의 말씀

[오늘을 위한 진언인 하느님의 말씀] : 주님, 성경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정신을 비추어 주소서.

마음을 뜨겁게 하시어 그 말씀들이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사실은
현재의 삶과 오늘날 세계의 수많은 상황을 푸는 열쇠임을 깨닫게 하소서.

[일상의 삶과 하느님의 말씀] : 하느님의 말씀과 일상의 삶은 동떨어진
                      두 개의 세계처럼 보입니다.

삶이 하느님의 말씀에 지속적으로 주의 깊게 관계를 맺을 때 빛으로 가득찰 것입니다.

그런데 이와 반대로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게으르고 체념적인
희미한 빛 아래 흘려보내 버립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1.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순례자입니다)

    Date2013.08.22 By이진기(토마스) Views565
    Read More
  2. 침묵속의 외침(말씀의 결실)

    Date2013.08.21 By이진기(토마스) Views563
    Read More
  3. 침묵속의 외침(참된 사랑의 고행의 결과)

    Date2013.08.20 By이진기(토마스) Views621
    Read More
  4. 침묵속의 외침(감실 옆에서)

    Date2013.08.19 By이진기(토마스) Views552
    Read More
  5.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인격적 대화)

    Date2013.08.18 By이진기(토마스) Views571
    Read More
  6. 침묵속의 외침(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Date2013.08.17 By이진기(토마스) Views547
    Read More
  7. 침묵속의 외침(영원에 대하여 묵상하는 사람들)

    Date2013.08.16 By이진기(토마스) Views526
    Read More
  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Date2013.08.15 By이진기(토마스) Views560
    Read More
  9. 침묵속의 외침(겸손의 위대한 희생)

    Date2013.08.14 By이진기(토마스) Views560
    Read More
  10. 침묵속의 외침(실망 속에서)

    Date2013.08.12 By이진기(토마스) Views617
    Read More
  11. 침묵속의 외침(그리스도의 인성)

    Date2013.08.11 By이진기(토마스) Views550
    Read More
  12. 침묵속의 외침(십자가를 질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

    Date2013.08.10 By이진기(토마스) Views582
    Read More
  13. 침묵속의 외침(영원한 생각)

    Date2013.08.09 By이진기(토마스) Views546
    Read More
  14. 침묵속의 외침(일상의 삶과 하느님의 말씀)

    Date2013.08.08 By이진기(토마스) Views586
    Read More
  15. 침묵속의 외침(감사하는 법을 깨달아야 합니다)

    Date2013.08.07 By이진기(토마스) Views580
    Read More
  16. 침묵속의 외침(단조로움)

    Date2013.08.06 By이진기(토마스) Views533
    Read More
  17. 침묵속의 외침(영원히 함께 사시려고)

    Date2013.08.05 By이진기(토마스) Views524
    Read More
  18. 침묵속의 외침(사랑은 모든 것을 바랍니다)

    Date2013.08.04 By이진기(토마스) Views601
    Read More
  19. 침묵속의 외침(영원을 얻기 위해 온 힘을 다함)

    Date2013.08.03 By이진기(토마스) Views615
    Read More
  20. 침묵속의 외침(자아의 이기심)

    Date2013.08.02 By이진기(토마스) Views59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