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5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영원한 생각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영원에 대하여 생각하는 것을 이렇게 이름지어 불렀습니다.

이 생각 때문에 성인들은 세상의 재화를 하찮은 것으로 여겼습니다.
이 생각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은수자로 살았고,
심지어 왕들과 세상의 지도자들도 수도원의 작은 방에서 수도승으로 일생을 보냈습니다.


이 생각 때문에 많은 순교자들이 용기를 잃지않고 고통과 죽음을 기꺼이 받아들였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기 위해서 창조되지 않았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이 세상에 나게 하셔서 우리가 선행을 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 결과로 여러분은 거룩한 사람이 되었고
마침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되었습니다."(로마6,22)

성 알폰소



  1. No Image 22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2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65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순례자입니다)

  2. No Image 21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2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63 

    침묵속의 외침(말씀의 결실)

  3. No Image 20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2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21 

    침묵속의 외침(참된 사랑의 고행의 결과)

  4. No Image 19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1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52 

    침묵속의 외침(감실 옆에서)

  5. No Image 18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1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70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인격적 대화)

  6. No Image 17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1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47 

    침묵속의 외침(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7. No Image 16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1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6 

    침묵속의 외침(영원에 대하여 묵상하는 사람들)

  8. No Image 15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1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60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9. No Image 14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1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60 

    침묵속의 외침(겸손의 위대한 희생)

  10. No Image 12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1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17 

    침묵속의 외침(실망 속에서)

  11. No Image 11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1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50 

    침묵속의 외침(그리스도의 인성)

  12. No Image 10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1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82 

    침묵속의 외침(십자가를 질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

  13. No Image 09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0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46 

    침묵속의 외침(영원한 생각)

  14. No Image 08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0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86 

    침묵속의 외침(일상의 삶과 하느님의 말씀)

  15. No Image 07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0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80 

    침묵속의 외침(감사하는 법을 깨달아야 합니다)

  16. No Image 06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0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33 

    침묵속의 외침(단조로움)

  17. No Image 05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0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4 

    침묵속의 외침(영원히 함께 사시려고)

  18. No Image 04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0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00 

    침묵속의 외침(사랑은 모든 것을 바랍니다)

  19. No Image 03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0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15 

    침묵속의 외침(영원을 얻기 위해 온 힘을 다함)

  20. No Image 02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0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96 

    침묵속의 외침(자아의 이기심)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