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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각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영원에 대하여 생각하는 것을 이렇게 이름지어 불렀습니다.

이 생각 때문에 성인들은 세상의 재화를 하찮은 것으로 여겼습니다.
이 생각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은수자로 살았고,
심지어 왕들과 세상의 지도자들도 수도원의 작은 방에서 수도승으로 일생을 보냈습니다.


이 생각 때문에 많은 순교자들이 용기를 잃지않고 고통과 죽음을 기꺼이 받아들였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기 위해서 창조되지 않았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이 세상에 나게 하셔서 우리가 선행을 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 결과로 여러분은 거룩한 사람이 되었고
마침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되었습니다."(로마6,22)

성 알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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