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9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참된 사랑의 고행의 결과

정의를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이는 평화를 얻지만,
여기에다 사랑의 고행까지 수행하는 자는 기쁨과 더불어 충만한 행복감도 맛볼 것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자기 자신을 그토록 고행하는 수도자보다 더 행복하거나 즐겁지는 않습니다.

고행은 하느님에 대한,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하느님 오직 그분만을 위한
진정한 사랑의 확연한 표징입니다.
정의 그 자체를 위한 고행은 자기 자신보다 하느님을
더욱 더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우리 역시 그것 안에서 우리 자신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그것은 마음을 감동시키지 못합니다.
그것은 그 자체 오직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에서만 만족하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내적으로는 전혀 순종하지 않으면서
지시받은 모든 것에는 순종할 수 있습니다.

사랑의 고행은 우리를 내적으로 순종하게 합니다.
그것은 하느님께 곧바로 나아가 오직 그분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그리고 그분의 권리를 만족시키기 위해 그 자체를 봉헌합니다.
그것은 그분에 대한 사랑과 그분의 영광을 위해 그 자체의 관심에 대항합니다.

그리하여 그 사랑의 고행은 영혼의 순화로 이어지며 그 자체의 문제점을
스스로 해결하게 됩니다. 사랑의 고행은 오직 하느님만을,
그리고 그분 자신만을 원합니다. 그것은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치 않습니다.

◀◀성체와 완덕 중에서▶▶

  1. No Image 22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2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86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순례자입니다)

  2. No Image 21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2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36 

    침묵속의 외침(말씀의 결실)

  3. No Image 20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2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936 

    침묵속의 외침(참된 사랑의 고행의 결과)

  4. No Image 19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1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21 

    침묵속의 외침(감실 옆에서)

  5. No Image 18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1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71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인격적 대화)

  6. No Image 17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1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36 

    침묵속의 외침(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7. No Image 16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1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10 

    침묵속의 외침(영원에 대하여 묵상하는 사람들)

  8. No Image 15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1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6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9. No Image 14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1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65 

    침묵속의 외침(겸손의 위대한 희생)

  10. No Image 12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1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943 

    침묵속의 외침(실망 속에서)

  11. No Image 11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1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37 

    침묵속의 외침(그리스도의 인성)

  12. No Image 10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1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934 

    침묵속의 외침(십자가를 질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

  13. No Image 09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0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13 

    침묵속의 외침(영원한 생각)

  14. No Image 08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0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87 

    침묵속의 외침(일상의 삶과 하느님의 말씀)

  15. No Image 07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0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91 

    침묵속의 외침(감사하는 법을 깨달아야 합니다)

  16. No Image 06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0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24 

    침묵속의 외침(단조로움)

  17. No Image 05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0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95 

    침묵속의 외침(영원히 함께 사시려고)

  18. No Image 04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0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96 

    침묵속의 외침(사랑은 모든 것을 바랍니다)

  19. No Image 03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0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965 

    침묵속의 외침(영원을 얻기 위해 온 힘을 다함)

  20. No Image 02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0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952 

    침묵속의 외침(자아의 이기심)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