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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결실

[복음의 투쟁] : 우리가 진실로 복음의 길을 하나의 투쟁으로 산다면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씨뿌리는 사람은 좋은 땅을 찾습니다.

하지만 좋은 땅이란 수많은 대립으로 이루어진 전쟁터입니다.
복음의 성장이란 우리보다 강하고 영리한 적수를 물리치기 위해
언제나 싸울 태세가 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성령의 권능과 힘에 의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말씀의 결실] : "우선 내 말을 들으라. 그러고 나서 행동하라.
                우선 내 말에 대해 네 자신에게 물어보라.
                그리고 말하라. 나는 네가 울리는 징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나의 경이로움을 선포하는 데는 창조만으로도 족하리라.
나는 네게 자유와 생명, 지식과 깊은 애정을 요구한다.
이렇게 될 때, 아니 이렇게 될 때만이 내 말은 네 안에서 예기치 않은 결실을 거두리라."

당신의 현존 앞에서 저는 아연할 뿐이고, 제 책임은 크고도 매혹적입니다!
당신의 부르심은 제 인격에서 아무것도 앗아가지 않으십니다.

당신은 우리 각자가 그 가난함의 정도에 따라 재능을 발휘하기를 바라시는 군요.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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