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5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깊은 내면으로 내려가기

[깊은 내면으로 내려가기] : 인간은 겨이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는 보화와 함께 시체를 감추어 둔 밀실과 지하도가 있는
                       하나의 성과도 같습니다.
                       바로 그 때문에 자신의 깊은 내면으로 내려가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우리 자신의 진실에 도달하기] : 자신과의 심각하고도 진실한 대면을 회하면서
                       몇 년간을 마냥 앞으로 나아간다면 어느 순간에
                       긴 잠에서 깨어나듯이 진실에 도달할 수 있는
                       귀한 때를 놓쳐 버렸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진정한 정체] : 예수님은 우리의 가장 적나라한 정체를 드러내 줍니다.
                       절대적 확실성인 그분께서....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1. No Image 11Sep
    by 이진기(토마스)
    2013/09/1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95 

    침묵속의 외침(수줍어 하시는 하느님)

  2. No Image 10Sep
    by 이진기(토마스)
    2013/09/1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36 

    침묵속의 외침(기도는 하나의 선택)

  3. No Image 09Sep
    by 이진기(토마스)
    2013/09/0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07 

    침묵속의 외침(희망의 의미)

  4. No Image 08Sep
    by 이진기(토마스)
    2013/09/0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06 

    침묵속의 외침(세상에는 만족이 없음)

  5. No Image 07Sep
    by 이진기(토마스)
    2013/09/0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62 

    침묵속의 외침(우리가 누구인지 이해하기)

  6. No Image 06Sep
    by 이진기(토마스)
    2013/09/0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2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자비에 빚지고 있는 우리)

  7. No Image 05Sep
    by 이진기(토마스)
    2013/09/0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99 

    침묵속의 외침(침묵과 고독은 기도의 준비이며 기초)

  8. No Image 04Sep
    by 이진기(토마스)
    2013/09/0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96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뜻)

  9. No Image 03Sep
    by 이진기(토마스)
    2013/09/0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41 

    침묵속의 외침(소죄에 대하여)

  10. No Image 02Sep
    by 이진기(토마스)
    2013/09/0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31 

    침묵속의 외침(숨어 계신 하느님)

  11. No Image 01Sep
    by 이진기(토마스)
    2013/09/0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51 

    침묵속의 외침(내어 드리는 것에 더 큰 기쁨을 누림)

  12. No Image 31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3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6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을 사랑함)

  13. No Image 30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3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62 

    침묵속의 외침(깊은 내면으로 내려가기)

  14. No Image 29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2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93 

    침묵속의 외침(자신을 선물로 봉헌하는 헌신의 표본인 마리아)

  15. No Image 28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2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77 

    침묵속의 외침(희망의 주된 동기)

  16. No Image 27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2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49 

    침묵속의 외침(우리를 창조하신 하느님)

  17. No Image 26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2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55 

    침묵속의 외침(사랑은 희망을 키운다)

  18. No Image 25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2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34 

    침묵속의 외침(온 마음을 다해 하느님을 사랑함)

  19. No Image 24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2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21 

    침묵속의 외침(우리안의 하느님을 패배자로 만들지 마십시오)

  20. No Image 23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2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38 

    침묵속의 외침(영원한 진리가 쾌락에 쓴 맛을 섞어 놓음)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