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을 사랑함)

by 이진기(토마스) posted Aug 3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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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사랑함

친구들 가운데 과연 어느 누가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던 만큼
우리에게 충실하고 우리를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항상 이렇게 기도합시다.

"임을 따라 달음질치고 싶어라."(아가1,4)

"당신께서 저를 이끌어 주시지 않는다면
주님, 저는 당신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느님을 가진 사람은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고
하느님을 가지지 못한 사람은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사람입니다."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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