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5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느님을 사랑함

친구들 가운데 과연 어느 누가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던 만큼
우리에게 충실하고 우리를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항상 이렇게 기도합시다.

"임을 따라 달음질치고 싶어라."(아가1,4)

"당신께서 저를 이끌어 주시지 않는다면
주님, 저는 당신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느님을 가진 사람은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고
하느님을 가지지 못한 사람은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사람입니다."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3 05월 23일 | 그리스도교 신자로서 살리는 생명의 양식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83
172 05월 22일 | 예수님의 살과 피를 우리에게 나누어주시는 신비를 환호 하비안네 2010.08.09 981
171 05월 21일 | 최후의 만찬 때에 말씀과 동작으로 성찬제사를 세우셨다 하비안네 2010.08.09 1051
170 05월 20일 | 미사 중의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종을 치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309
169 05월 19일 | 빵과 포도주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 하비안네 2010.08.09 1023
168 05월 18일 | 우리들에게 베푸신 사랑에 대한 구체적인 감사의 내용 하비안네 2010.08.09 1123
167 05월 17일 | 이미 준비된 예물을 주님께 바치는 결정적인 기도 하비안네 2010.08.09 900
166 05월 16일 | 서로를 살려주는 생명의 관계요, 서로를 나누는 기쁨의 관계 하비안네 2010.08.09 873
165 05월 15일 | 거룩한 제사에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봉헌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01
164 05월 14일 | 예수님께서 인성을 취하셔서 사람이 되셨음을 드러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42
163 05월 13일 | 우리의 생명의 양식과 음식이 되게 해달라는 기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6
162 05월 12일 | 주님의 만찬에는 항상 빵과 포도주와 물을 사용해 왔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4
161 05월 11일 | 예물봉헌은 장엄한 행렬로 이루어집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6
160 05월 10일 | 봉헌성가가 시작되며 성찬전례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1
159 05월 09일 | 보편지향기도는 여러 문제에 대하여 하느님께 의탁하는 기도이다 하비안네 2010.08.09 1162
158 05월 08일 | 신앙고백은 우리가 믿어야 할 신앙의 내용들이다 하비안네 2010.08.09 1185
157 05월 07일 | 강론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통한 하느님을 만나는 자리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33
156 05월 06일 | 복음은 그리스도 자신이 백성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776
155 05월 05일 | 복음 전에는 복음 환호송을 노래하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91
154 05월 04일 | 하느님의 음성에 대하여 백성들의 마음을 담아 환호하는 소리 하비안네 2010.08.09 977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