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5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십자가의 논리

[십자가의 논리] : 십자가의 논리에서는 사랑이 죽음보다 강하고,
                  용서가 복수보다 강합니다.

십자가 안에서 주님은 자신을 온전히 바치셨고, 최상의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셨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히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하느님이 누구이시고 우리가 누구인지를
계시해 주시고 우리를 유일한 사랑 속에 결합시켜 주셨습니다.

하느님의 "네" 는 인간의 가장 깊은 데서 우러나오는 "네"입니다.
십자가 안에서 모두가 제자리를 찾고 일치 안에서 서로 모이며 화해를 이룹니다.

십자가보다 더 끔찍하고 더 크고 더 강력한 과거나 현재나 미래의 죄란 없습니다.

그것은 십자가가 무장해제되어 죽음에 처해진 예수님의 구속적 사랑의 권능속에서
모든 것을 극복하고 화해시키고 침수시켜 버렸기 때문입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1. No Image 26Oct
    by 이진기(토마스)
    2013/10/2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43 

    침묵속의 외침(자비하심을 떠난 어떤것에도 기대지 말라)

  2. No Image 25Oct
    by 이진기(토마스)
    2013/10/2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76 

    침묵속의 외침(성체성사의 예수님은 임마누엘<2>)

  3. No Image 23Oct
    by 이진기(토마스)
    2013/10/2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3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을 아버지 대하듯이)

  4. No Image 21Oct
    by 이진기(토마스)
    2013/10/2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35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도움 없이 유혹을 이겨낼 수 없다)

  5. No Image 20Oct
    by 이진기(토마스)
    2013/10/2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39 

    침묵속의 외침(성체성사의 예수님은 임마누엘)

  6. No Image 19Oct
    by 이진기(토마스)
    2013/10/1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96 

    침묵속의 외침(삶과 시간의 오묘함)

  7. No Image 18Oct
    by 이진기(토마스)
    2013/10/1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42 

    침묵속의 외침(위격은 한 존재의 최종적인 완성)

  8. No Image 17Oct
    by 이진기(토마스)
    2013/10/1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63 

    침묵속의 외침(가장 빠른 길)

  9. No Image 16Oct
    by 이진기(토마스)
    2013/10/1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17 

    침묵속의 외침(우리의 미래는 기도에 달려 있다)

  10. No Image 15Oct
    by 이진기(토마스)
    2013/10/1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6 

    침묵속의 외침(유혹이 닥칠때의 자세)

  11. No Image 14Oct
    by 이진기(토마스)
    2013/10/1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90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에 대하여)

  12. No Image 13Oct
    by 이진기(토마스)
    2013/10/1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83 

    침묵속의 외침(새로운 마음)

  13. No Image 12Oct
    by 이진기(토마스)
    2013/10/1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34 

    침묵속의 외침(주님안에 존재하는 두개의 본성)

  14. No Image 11Oct
    by 이진기(토마스)
    2013/10/1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40 

    침묵속의 외침(치유하시는 그리스도)

  15. No Image 10Oct
    by 이진기(토마스)
    2013/10/1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17 

    침묵속의 외침(기도는 영혼의 음식)

  16. No Image 09Oct
    by 이진기(토마스)
    2013/10/0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13 

    침묵속의 외침(유혹을 이겨내는 도구)

  17. No Image 09Oct
    by 이진기(토마스)
    2013/10/0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17 

    침묵속의 외침(거룩해 지는 세 단계)

  18. No Image 07Oct
    by 이진기(토마스)
    2013/10/0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10 

    침묵속의 외침(십자가의 논리)

  19. No Image 06Oct
    by 이진기(토마스)
    2013/10/0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58 

    침묵속의 외침(용서하시는 법이 다양하신 하느님)

  20. No Image 05Oct
    by 이진기(토마스)
    2013/10/0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05 

    침묵속의 외침(아직도 이 세상에)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