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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음

[새로운 마음] : 그리스도인의 시각에서는 모든 것이 의로우시고 자비로우시며,
                충실하신 하느님과 복음에서 나옵니다.

그분은 죄인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어 이웃에게 새롭고 의로우며
자비롭고 충실한 마음을 갖게 해 주십니다.


[회심] : 하느님의 뜻은 결코 우리가 살고 있는 것과의 평온한 연속성으로 제시되지 않으며
         언제나 하나의 진동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심이나 변화, 귀환 없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권능] : 부정적 상황이 죽음을 물리치신 분의 빛에 따라
         죽음보다 더 강한 사랑으로 다시 읽혀지는 곳 어디에나 희망은 있습니다.

또 긍정적 상황이 부활하신 분의 권능 그 자체인 충만함을 향한 긴장 안에서
다시 읽혀지는 곳 어디에나 희망이 있습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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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04월 13일 | 성경과 성전은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하나의 기원에서 나온 두 원천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3
132 04월 12일 | 입문의 성사인 세례, 견진, 성체성사는 그리스도교 생활의 기초를 놓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63
131 04월 11일 | 성사전례에는 변경될 수 없는 부분과 변경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34
130 04월 10일 | 전례는 각 민족의 특성과 문화에 부합되어야 한다 하비안네 2010.08.09 815
129 04월 09일 | 전통들은 바로 교회의 사명 자체에 따라 생겨났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78
128 04월 08일 | 전례의 다양성 하비안네 2010.08.09 924
127 04월 07일 | 성당은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의 집이기도 한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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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04월 05일 |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신자들 자신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710
124 04월 04일 | 성무일도의 찬미가는 축일의 상징적 의미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9
123 04월 03일 | 성무일도는 교회의 공적기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3
122 04월 02일 | 주님의 날에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8
121 04월 01일 | 정해진 날에 거행되는 전례에 그리스도 신비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7
120 03월 31일 | 구원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지도록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97
119 03월 30일 | 성화와 성화상은 유익하고 유용하게 서로를 밝혀줍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71
118 03월 29일 | 노래를 불러 주님을 찬양하는 것은 두 배의 기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8
117 03월 28일 | 성사 거행은 하느님 아버지와 만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86
116 03월 27일 | 전례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활동하심을 알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3
115 03월 26일 | 전례 안에서 창조주 하느님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92
114 03월 25일 | 모든 주일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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