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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음

[새로운 마음] : 그리스도인의 시각에서는 모든 것이 의로우시고 자비로우시며,
                충실하신 하느님과 복음에서 나옵니다.

그분은 죄인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어 이웃에게 새롭고 의로우며
자비롭고 충실한 마음을 갖게 해 주십니다.


[회심] : 하느님의 뜻은 결코 우리가 살고 있는 것과의 평온한 연속성으로 제시되지 않으며
         언제나 하나의 진동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심이나 변화, 귀환 없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권능] : 부정적 상황이 죽음을 물리치신 분의 빛에 따라
         죽음보다 더 강한 사랑으로 다시 읽혀지는 곳 어디에나 희망은 있습니다.

또 긍정적 상황이 부활하신 분의 권능 그 자체인 충만함을 향한 긴장 안에서
다시 읽혀지는 곳 어디에나 희망이 있습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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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 침묵속의 외침(주님안에 존재하는 두개의 본성) 이진기(토마스) 2013.10.12 534
» 침묵속의 외침(새로운 마음) 이진기(토마스) 2013.10.13 483
131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에 대하여) 이진기(토마스) 2013.10.14 490
130 침묵속의 외침(유혹이 닥칠때의 자세) 이진기(토마스) 2013.10.15 526
129 침묵속의 외침(우리의 미래는 기도에 달려 있다) 이진기(토마스) 2013.10.16 517
128 침묵속의 외침(가장 빠른 길) 이진기(토마스) 2013.10.17 463
127 침묵속의 외침(위격은 한 존재의 최종적인 완성) 이진기(토마스) 2013.10.18 642
126 침묵속의 외침(삶과 시간의 오묘함) 이진기(토마스) 2013.10.19 496
125 침묵속의 외침(성체성사의 예수님은 임마누엘) 이진기(토마스) 2013.10.20 639
12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도움 없이 유혹을 이겨낼 수 없다) 이진기(토마스) 2013.10.21 535
12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을 아버지 대하듯이) 이진기(토마스) 2013.10.23 531
122 침묵속의 외침(성체성사의 예수님은 임마누엘<2>) 이진기(토마스) 2013.10.25 576
121 침묵속의 외침(자비하심을 떠난 어떤것에도 기대지 말라) 이진기(토마스) 2013.10.26 543
120 침묵속의 외침(회심의 작은 동작들) 이진기(토마스) 2013.10.27 511
119 침묵속의 외침(묵상에 몰두합시다) 이진기(토마스) 2013.10.28 481
118 침묵속의 외침(우리에게 사랑만을 바라심) 이진기(토마스) 2013.10.30 498
117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성심과 분리시키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10.31 516
116 침묵속의 외침(모든 은총은 하느님 자비의 선물) 이진기(토마스) 2013.11.02 538
115 침묵속의 외침(무상 공간의 재정복) 이진기(토마스) 2013.11.03 505
114 침묵속이 외침(묵상을 하는 이유) 이진기(토마스) 2013.11.04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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