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4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묵상기도에 대하여

묵상기도는 영원에 이르는 길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영원한 진리는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습니다.

묵상하지 않는다면 구원에 이르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묵상을 하게되면 어려움과 결점을 잘 볼 수 있습니다.
동시에 묵상을 실천하는 사람은 유혹을 물리치고 덕을 닦을 힘을 발견합니다.

"냇가에 심어진 나무 같아서 그 잎사귀가 시들지 아니하고
제철 따라 열매 맺으리."(시편1,3)

묵상은 하느님의 사랑을 깊게 마시는 영혼의 포도주 저장고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영혼은 세상 것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3 04월 01일 | 정해진 날에 거행되는 전례에 그리스도 신비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7
1192 04월 02일 | 주님의 날에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8
1191 04월 03일 | 성무일도는 교회의 공적기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3
1190 04월 04일 | 성무일도의 찬미가는 축일의 상징적 의미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9
1189 04월 05일 |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신자들 자신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710
1188 04월 06일 | 신자들이 모이는 기도의 집은 천주 성자께서 계시는 곳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29
1187 04월 07일 | 성당은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의 집이기도 한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0
1186 04월 08일 | 전례의 다양성 하비안네 2010.08.09 924
1185 04월 09일 | 전통들은 바로 교회의 사명 자체에 따라 생겨났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78
1184 04월 10일 | 전례는 각 민족의 특성과 문화에 부합되어야 한다 하비안네 2010.08.09 815
1183 04월 11일 | 성사전례에는 변경될 수 없는 부분과 변경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34
1182 04월 12일 | 입문의 성사인 세례, 견진, 성체성사는 그리스도교 생활의 기초를 놓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63
1181 04월 13일 | 성경과 성전은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하나의 기원에서 나온 두 원천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3
1180 04월 14일 | 믿음은 받아들여지는 체험에서 얻을 수 있는 삶의 힘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72
1179 04월 15일 | 이 세상과 저 세상의 하느님 나라 하비안네 2010.08.09 1134
1178 04월 16일 | 현대의 무신론 하비안네 2010.08.09 751
1177 04월 17일 | 인간의 존엄성 하비안네 2010.08.09 954
1176 04월 18일 | 현대세계의 무신론을 극복하는 길 하비안네 2010.08.09 930
1175 04월 19일 | 사랑은 희생을 수반하는 것이다 하비안네 2010.08.09 898
1174 04월 20일 | 원죄를 과거의 사건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하비안네 2010.08.09 100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