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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의 작은 동작들

[하느님 편에 서기] : 하느님 편에 선다는 것은 하느님께서 사물을 보시듯이 본다는 것이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충만한 신비 속에서 시간과 현실에 대한
                     감각을 보시듯이 그렇게 길든다는 것입니다.

[하느님 나라의 전망] : 내림하시는 주님의 전망에서 보면, 시간은 평화 속에 용해되어
                     제자리를 찾게 되고, 마음의 애정과 사물의 진실을
                     조화시키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회심의 작은 동작들] : 예수님께서는 내밀한 관계와, 마주 보고 하는 대화와
                      비밀스런 만남을 유달리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분은 소수의 사람들과 과부의 동전 한닢을 유심히 바라보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가장 겸손하고 가장 은밀한 표식에 민감하신 분으로,
스쳐 지나가는 듯한 작은 동작에서도 커다란 의미를 포착할 줄 아십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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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03월 13일 | 하느님의 강복은 교회의 전례에서 온전하게 드러나고 전달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2
1211 03월 14일 | 전례 안에서 예수님께서는 파스카 신비를 표시하시고 실현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9
1210 03월 15일 | 부활축일 전 한 주간을 성주간 또는 성칠일이라고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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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03월 22일 | 성토요일은 오랜 관습에 따라 주님을 기억하는 밤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5
1202 03월 23일 | 가장 성대하게 그리고 뜻 깊게 지내는 축제가 바로 부활축제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90
1201 03월 24일 | 부활절은 매해 다른 날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7
1200 03월 25일 | 모든 주일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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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 03월 27일 | 전례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활동하심을 알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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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 03월 31일 | 구원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지도록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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