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4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묵상에 몰두합시다.

묵상을 통해 우리의 영혼은 자신의 깊은 곳에서 하느님과 단 둘이 대화하게 됩니다.

"그분은 나를 그분의 가슴에 기대게 합니다.
그곳에서 그분은 나에게 감미로운 지혜를 건네 주십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는 사랑하는 나의 님에게 남김없이
나의 마음을 드리기로 굳게 결심합니다.'(십자가의 성 요한)

그러므로 묵상에 몰두합시다.
그러면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묵상 중에 느낄 수 있는 권태로움에 대해서
풍성하게 보상해 주실 것입니다.


기  도
나의 하느님, 제 나태함과
부족한 사랑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묵상기도를 저버림으로써 제가 얼마나
소중한 보물을 잃어버렸던가요?

앞으로 이 지상에서 당신과
대화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며
하늘에서도 영원토록
당신과 대화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신 동정 마리아님,
묵상기도 중에 저를 도와 주십시오.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3 03월 12일 | 강복은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의 행위이시다 하비안네 2010.08.09 1226
1212 03월 13일 | 하느님의 강복은 교회의 전례에서 온전하게 드러나고 전달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2
1211 03월 14일 | 전례 안에서 예수님께서는 파스카 신비를 표시하시고 실현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9
1210 03월 15일 | 부활축일 전 한 주간을 성주간 또는 성칠일이라고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77
1209 03월 16일 | 주님 수난 성지주일 하비안네 2010.08.09 914
1208 03월 17일 | 성주간의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전례를 통하여 예수님의 죽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5
1207 03월 18일 | 미사성제와 성사는 모든 전례생활의 중심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26
1206 03월 19일 | 그리스도께서는 교회 안에, 특히 전례행사 안에 항상 현존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3
1205 03월 20일 | 주님 만찬미사 하비안네 2010.08.09 957
1204 03월 21일 | 주님의 수난을 기념하는 날 하비안네 2010.08.09 921
1203 03월 22일 | 성토요일은 오랜 관습에 따라 주님을 기억하는 밤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5
1202 03월 23일 | 가장 성대하게 그리고 뜻 깊게 지내는 축제가 바로 부활축제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90
1201 03월 24일 | 부활절은 매해 다른 날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7
1200 03월 25일 | 모든 주일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4
1199 03월 26일 | 전례 안에서 창조주 하느님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92
1198 03월 27일 | 전례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활동하심을 알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3
1197 03월 28일 | 성사 거행은 하느님 아버지와 만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86
1196 03월 29일 | 노래를 불러 주님을 찬양하는 것은 두 배의 기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8
1195 03월 30일 | 성화와 성화상은 유익하고 유용하게 서로를 밝혀줍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71
1194 03월 31일 | 구원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지도록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9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