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5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묵상을 하는 이유

묵상을 잘 하기 위해서는 왜 묵상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먼저 우리는 하느님과 하나되기 위해서 묵상을 합니다.

선한 생각을 실천하는 것이 선한 생각을 하는 것보다 하느님과 더 가깝게 해줍니다.

데레사 성인은
"사랑의 행위는 우리의 마음이 거룩한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하는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음으로 우리는 구원의 길에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하느님의 은총을 얻고
또한 우리를 거룩함으로 인도하는 등불을 얻기 위해서 묵상합니다.

묵상의 최고 열매는 청원기도입니다.
특별한 은총을 얻기 위해서 단순히 기도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은총을 달라고 하느님께 계속 말씀드려야 합니다.
은총을 달라고 하느님께 계속 졸라야 합니다.

묵상 중에 인내를 청하고 또 그분의 사랑을 청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요한16,23)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1.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사랑하고 삶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정신의 수련)

    Date2013.11.19 By이진기(토마스) Views558
    Read More
  2. 침묵속의 외침(진실한 생활에서 진실한 기도가 나옴)

    Date2013.11.18 By이진기(토마스) Views594
    Read More
  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사랑은 감미로운 위로 안에 있지 않다)

    Date2013.11.17 By이진기(토마스) Views559
    Read More
  4. 침묵속의 외침(기도하고 또 기도합시다)

    Date2013.11.16 By이진기(토마스) Views546
    Read More
  5. 침묵속의 외침(일상의 안내)

    Date2013.11.15 By이진기(토마스) Views525
    Read More
  6. 침묵속의 외침(그분이 약속하신 빛)

    Date2013.11.14 By이진기(토마스) Views530
    Read More
  7. 침묵속의 외침(걱정거리를 찾는 것)

    Date2013.11.13 By이진기(토마스) Views494
    Read More
  8. 침묵속의 외침(용서란 가장 완벽한 선물)

    Date2013.11.11 By이진기(토마스) Views557
    Read More
  9. 침묵속의 외침(성체성사를 통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2))

    Date2013.11.10 By이진기(토마스) Views608
    Read More
  10. 침묵속의 외침(성체성사를 통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1))

    Date2013.11.09 By이진기(토마스) Views616
    Read More
  11.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순수함)

    Date2013.11.08 By이진기(토마스) Views504
    Read More
  12. 침묵속의 외침(외롭고 쓸쓸하신 예수님)

    Date2013.11.07 By이진기(토마스) Views490
    Read More
  13. 침묵속의 외침(황량함)

    Date2013.11.06 By이진기(토마스) Views540
    Read More
  14. 침묵속이 외침(묵상을 하는 이유)

    Date2013.11.04 By이진기(토마스) Views534
    Read More
  15. 침묵속의 외침(무상 공간의 재정복)

    Date2013.11.03 By이진기(토마스) Views505
    Read More
  16. 침묵속의 외침(모든 은총은 하느님 자비의 선물)

    Date2013.11.02 By이진기(토마스) Views538
    Read More
  17.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성심과 분리시키지 마십시오)

    Date2013.10.31 By이진기(토마스) Views516
    Read More
  18. 침묵속의 외침(우리에게 사랑만을 바라심)

    Date2013.10.30 By이진기(토마스) Views498
    Read More
  19. 침묵속의 외침(묵상에 몰두합시다)

    Date2013.10.28 By이진기(토마스) Views481
    Read More
  20. 침묵속의 외침(회심의 작은 동작들)

    Date2013.10.27 By이진기(토마스) Views51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