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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순수함

[사랑에 의한 변화] : 하느님은 언제나 그분의 충만한 사랑 안에서
                     우리를 변화시키기 위해 나무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삶을 전복시키는 희망] : 상상의 지평을 초월하는 희망을 가지는 체험을 다다를 때 행복합니다.

희망은 약동하고 춤추며 기뻐 날뛰게 함으로써 삶을 변화시킵니다.

[마음의 순수함] : 양심은 사람의 마음으로서 그 어떤 것도 그에 우선해서는 안 됩니다.
                  반면에 그것은 온갖 주의를 기울여 보살피고 가꾸어야 하는 것입니다.

[진실성] : 진실성은 기본적인 미덕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지닌 재화나 재능뿐만 아니라                        
               각자의 한계 안에서도 자기 자신이 되려고 하는 용기입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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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03월 20일 | 주님 만찬미사 하비안네 2010.08.09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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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03월 17일 | 성주간의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전례를 통하여 예수님의 죽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5
105 03월 16일 | 주님 수난 성지주일 하비안네 2010.08.09 914
104 03월 15일 | 부활축일 전 한 주간을 성주간 또는 성칠일이라고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77
103 03월 14일 | 전례 안에서 예수님께서는 파스카 신비를 표시하시고 실현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9
102 03월 13일 | 하느님의 강복은 교회의 전례에서 온전하게 드러나고 전달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2
101 03월 12일 | 강복은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의 행위이시다 하비안네 2010.08.09 1226
100 03월 11일 | 그리스도인의 모든 기도는 전례에서 시작되고 전례로 완성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7
99 03월 10일 | 전례에 앞서 복음화와 신앙과 회개가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2
98 03월 09일 | 전례란 단어는 하느님과 인간에게 대한 봉사를 뜻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9
97 03월 08일 |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로써 우리의 생명을 되찾아주셨다 하비안네 2010.08.09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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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03월 05일 | 성사의 거행은 표징과 상징으로 구성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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