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속의 외침(용서란 가장 완벽한 선물)

by 이진기(토마스) posted Nov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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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란 가장 완벽한 선물

[정의] : 정의는 공평한 관계를 유지하게 해주는 미덕일 뿐만 아니라
          건설적인 가치로서 존엄성을 창출해 냅니다.

그리고 그것은 전통적으로 사랑과 분리 될 수 없습니다.
정의와 사랑은 인간의 행복에 필요한 실재들입니다.

[용서] : 용서란 참으로 거저 받는 선물과도 같은 능력으로서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것.
          또는 다른 사람이 받을 만한 것 이사입니다. 용서란 가장 완벽한 선물입니다.

[용서의 새로움] : 서로 용서하지 않고 형제처럼 고쳐 주지 않고서는 함께 길을 갈 수가 없습니다.
                   사랑은 겸손과 회개와 솔직한 대화를 훈련시킵니다.

용서를 청하고 용서해 주는 것이야말로 복음적인 새로움의 첫 번째 증거가 아니던가?

[그리스도인의 용서] : 우리의 과오에 대한 하느님의 용서는
                       우리에게 용서할 수 있는 능력을 지탱해 줍니다.

그리스도인의 용서는 어떤 악이든지,
무엇이든 언제나 용서해 주시는 하느님 아버지의 용서와 닮은 것이어야 합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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