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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안내

[신앙과 일상적 선택] : 신앙 안에서의 소통은 반드시 신앙을 주제로 하는 분명한 대화나
                       공동기도의 순간에만 실현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실존의 각 단계에서 그리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행해지는
선택의 일상성 안에서 구체화 되는 것입니다.

[신앙의 일상적 증거] : 신앙과 그리스도교적인 또 다른 인간적 가치들 사이의 소통이
          신앙과 삶 사이의 올바른 관계안에서 매일 표현디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일입니다.

그것은 특별한 경우들에만 -- 그것들이 하나의 유혹일지라도 -- 실현되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주 간단한 선택일지라도 신앙적 태도 안에서 그것을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컨데, 가족이나 친척들에 대한 논평, 본당이나 교회나 사회에 대한 논평들.
구매행위, 휴가 계획, 일요일을 보내는 방법, 학교나 직장으로부터 오는
갖가지 청탁들에 대한 답변 등에서...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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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03월 12일 | 강복은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의 행위이시다 하비안네 2010.08.09 1226
1212 03월 13일 | 하느님의 강복은 교회의 전례에서 온전하게 드러나고 전달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2
1211 03월 14일 | 전례 안에서 예수님께서는 파스카 신비를 표시하시고 실현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9
1210 03월 15일 | 부활축일 전 한 주간을 성주간 또는 성칠일이라고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77
1209 03월 16일 | 주님 수난 성지주일 하비안네 2010.08.09 914
1208 03월 17일 | 성주간의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전례를 통하여 예수님의 죽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5
1207 03월 18일 | 미사성제와 성사는 모든 전례생활의 중심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26
1206 03월 19일 | 그리스도께서는 교회 안에, 특히 전례행사 안에 항상 현존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3
1205 03월 20일 | 주님 만찬미사 하비안네 2010.08.09 957
1204 03월 21일 | 주님의 수난을 기념하는 날 하비안네 2010.08.09 921
1203 03월 22일 | 성토요일은 오랜 관습에 따라 주님을 기억하는 밤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5
1202 03월 23일 | 가장 성대하게 그리고 뜻 깊게 지내는 축제가 바로 부활축제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90
1201 03월 24일 | 부활절은 매해 다른 날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7
1200 03월 25일 | 모든 주일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4
1199 03월 26일 | 전례 안에서 창조주 하느님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92
1198 03월 27일 | 전례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활동하심을 알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3
1197 03월 28일 | 성사 거행은 하느님 아버지와 만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86
1196 03월 29일 | 노래를 불러 주님을 찬양하는 것은 두 배의 기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8
1195 03월 30일 | 성화와 성화상은 유익하고 유용하게 서로를 밝혀줍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71
1194 03월 31일 | 구원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지도록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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