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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위로만을 찾지 말자

영적 위로만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들은 기 위로가 없어지면 쉽게 떠나갑니다.

묵상 중에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충실한 제자들을 위로해 주시고
또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당신께서 하늘나라에 마련해 놓으신 기쁨을
얼마간 미리 맛보게 하시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세상 것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 기쁨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천상적인 것들을 경명하기 때문입니다.

오, 우리가 이 기쁨을 경험할 수만 있다면!
어떻게 하느님과 단 둘이 대화하는 것을 그토록 쉽게 멀리할 수 있겠습니까?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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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03월 04일 | 복사, 독서자, 해설자, 성가대원들도 참된 전례적 직무를 수행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90
92 03월 03일 | 전례를 거행하는 회중은 영적 제사를 바치는 세례 받은 이들의 공동체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86
91 03월 02일 | 전례는 온전한 그리스도의 행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2
90 03월 01일 | 성사를 통해 영원한 생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2
89 02월 29일 | 신약의 성사들은 신자들의 구원을 위하여 필요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39
88 02월 28일 | 성사의 결과는 그것을 받는 사람의 마음가짐에도 달려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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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02월 26일 | 전례는 거룩하고 살아있는 전승을 구성하는 요소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93
85 02월 25일 | 교회는 성사를 거행하면서 사도들에게서 받은 신앙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3
84 02월 24일 |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세례를 베푸라고 사도들을 파견하셨다 하비안네 2010.08.09 902
83 02월 23일 | 세례, 견진, 신품성사는 성사의 은총뿐 아니라 인호를 새겨줍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23
82 02월 22일 | 서품된 봉사 직무자는 사도들이 말하고 행한 것과 전례행위를 연결하는 성사적 끈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796
81 02월 21일 | 성령의 파견으로 교회 자체가 그 안에서 활동하시는 그리스도의 성사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49
80 02월 20일 | 예수님께서 행하신 말씀과 행위는 모두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들이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78
79 02월 19일 | 직분을 받은 그들은 스스로 모든 사람들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73
78 02월 18일 | 주님께서 당신 신비체의 지체들 간의 차이는 다르지만, 그 사명은 오직 하나뿐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61
77 02월 17일 | 신자들은 세례로 사제직과 예언직과 봉사직에 참여한다 하비안네 2010.08.09 991
76 02월 16일 | 교회는 근본적으로 하나이요 거룩하고 공번되며 사도적이다 하비안네 2010.08.09 922
75 02월 15일 |사도직은 성령의 여러 은사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띠게 된다 하비안네 2010.08.09 1071
74 02월 14일 | 사도들은 주어진 사명의 직분을 이어가는 제도를 마련하였다 하비안네 2010.08.09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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