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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랑은 하느님과의 일치에서 나옴

하느님과의 일치가 이루어지면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됩니다.
참다운 이웃사랑은 하느님의 사랑에 뿌리 박은 이웃사랑입니다.(영혼의 성 5궁방 3장 참조)

소화 데레사 성녀는
"나는 하느님과 일치되는 그만큼 이웃을 사랑할 수 있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느님의 힘과 능력은 무한한데,
우리가 하느님과 일치되기만 한다면 큰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하느님이 일억의 힘을 가지고 계시다면, 나의 힘이 일이라고 할지라도
하느님과 합치됨으로써 나는 일억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힘이 비록 미약하더라도 하느님의 힘은 무한하시므로
우리가 하느님과 결합된다면 우리는 하느님과 함께 하느님의 힘으로
큰 일을 할 수 있고 많은 영혼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윗이 불레셋 장수 골리앗을 이긴 것은 자신의 힘이나 무기가 아니었고
하느님을 믿는 신앙과 하느님께 전적으로 의탁하는 신뢰심이었습니다.

우리가 묵주기도를 성모님과 함께 열심히 바쳐 드린다면,
하느님은 사탄의 권세를 손수 무찔러 주실 것입니다.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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