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6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침울해하지 마십시오.

고통 자체에 무슨 덕이 있다고 생각하여 침울해 하지 마십시오.

성인들의 경우에 고통은 매일의 일과 였습니다.

그러나 태초부터 고통이 계획된 것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느님께서 허락하시긴 했으나 바라시지는 않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무관심해서는 안 되지만
가능한 한 우리의 고통을 줄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1. No Image 21Dec
    by 이진기(토마스)
    2013/12/2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4 

    침묵속의 외침(미사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

  2. No Image 19Dec
    by 이진기(토마스)
    2013/12/1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85 

    침묵속의 외침(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

  3. No Image 18Dec
    by 이진기(토마스)
    2013/12/1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60 

    침묵속의 외침(그릇된 생각)

  4. No Image 17Dec
    by 이진기(토마스)
    2013/12/1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70 

    침묵속의 외침(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

  5. No Image 14Dec
    by 이진기(토마스)
    2013/12/1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19 

    침묵속의 외침(항상 자신을 뛰어넘어라)

  6. No Image 11Dec
    by 이진기(토마스)
    2013/12/1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06 

    침묵속의 외침(우리 마음에 말씀하시는 하느님)

  7. No Image 09Dec
    by 이진기(토마스)
    2013/12/0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07 

    침묵속의 외침(저희에게 자극을 주십시오)

  8. No Image 08Dec
    by 이진기(토마스)
    2013/12/0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52 

    침묵속의 외침(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

  9. No Image 05Dec
    by 이진기(토마스)
    2013/12/0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28 

    침묵속의 외침(침울해하지 마십시오)

  10. No Image 03Dec
    by 이진기(토마스)
    2013/12/0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4 

    침묵속의 외침(이웃 사랑은 하느님과의 일치에서 나옴)

  11. No Image 02Dec
    by 이진기(토마스)
    2013/12/0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34 

    침묵속의 외침(모든 순간을 박해와 절망을 이겨내는 기회로 삼음)

  12. No Image 29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2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48 

    침묵속의 외침(영적 위로만을 찾지 말자)

  13. No Image 28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2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13 

    침묵속의 외침(기다림과 인내와 실패까지도 받아들임)

  14. No Image 27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2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62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은 한 개인도 한 위격도 아니시다)

  15. No Image 25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2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49 

    침묵속의 외침(성체의 보화를 캐내기 위해 우리 마음을 사용(마음의 수련 1))

  16. No Image 24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2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09 

    침묵속의 외침(내적 기도에 힘써야 함)

  17. No Image 23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2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7 

    침묵속의 외침(때때로 감각적 위로를 감추시는 하느님)

  18. No Image 22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2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51 

    침묵속의 외침(죄를 잊지 말것)

  19. No Image 21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2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48 

    침묵속의 외침(상의 가치와 거룩함)

  20. No Image 20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2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32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사랑하고 삶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정신의 수련 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