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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해하지 마십시오.

고통 자체에 무슨 덕이 있다고 생각하여 침울해 하지 마십시오.

성인들의 경우에 고통은 매일의 일과 였습니다.

그러나 태초부터 고통이 계획된 것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느님께서 허락하시긴 했으나 바라시지는 않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무관심해서는 안 되지만
가능한 한 우리의 고통을 줄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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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침묵속의 외침(그릇된 생각) 이진기(토마스) 2013.12.18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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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침묵속의 외침(항상 자신을 뛰어넘어라) 이진기(토마스) 2013.12.14 518
1228 침묵속의 외침(우리 마음에 말씀하시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12.11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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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침묵속의 외침(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 이진기(토마스) 2013.12.08 551
» 침묵속의 외침(침울해하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12.05 627
1224 침묵속의 외침(이웃 사랑은 하느님과의 일치에서 나옴) 이진기(토마스) 2013.12.03 523
1223 침묵속의 외침(모든 순간을 박해와 절망을 이겨내는 기회로 삼음) 이진기(토마스) 2013.12.02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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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침묵속의 외침(성체의 보화를 캐내기 위해 우리 마음을 사용(마음의 수련 1)) 이진기(토마스) 2013.11.25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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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사랑하고 삶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정신의 수련 2) 이진기(토마스) 2013.11.20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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