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5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항상 자신을 뛰어넘어라.

유혹을 뿌리치는 것,
하느님을 신뢰하는 것,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바라는 것처럼 덕을 실천하는 행위는,
그런 선한 행동을 한다는 데 대해 의식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선한 행동을 한다는 의식은 우리에게 기쁨을 주지만,
그로 말미암은 공로는 선을 실천해야 얻어집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덕을 실천하는 것을 보고 만족해하시지만
그 만족감을 가져가실 수도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자조감을 없애고 눈에 보이는 즐거움을 넘어
우리를 선으로 이끄십니다.

완덕은 우리 자신의 으지를 포기하고 하느님 뜻에 일치하는 데 있기에
거듭 자신을 뛰어넘어야 합니다.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1. 침묵속의 외침(미사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

    Date2013.12.21 By이진기(토마스) Views524
    Read More
  2. 침묵속의 외침(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

    Date2013.12.19 By이진기(토마스) Views485
    Read More
  3. 침묵속의 외침(그릇된 생각)

    Date2013.12.18 By이진기(토마스) Views460
    Read More
  4. 침묵속의 외침(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

    Date2013.12.17 By이진기(토마스) Views470
    Read More
  5. 침묵속의 외침(항상 자신을 뛰어넘어라)

    Date2013.12.14 By이진기(토마스) Views519
    Read More
  6. 침묵속의 외침(우리 마음에 말씀하시는 하느님)

    Date2013.12.11 By이진기(토마스) Views506
    Read More
  7. 침묵속의 외침(저희에게 자극을 주십시오)

    Date2013.12.09 By이진기(토마스) Views507
    Read More
  8. 침묵속의 외침(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

    Date2013.12.08 By이진기(토마스) Views552
    Read More
  9. 침묵속의 외침(침울해하지 마십시오)

    Date2013.12.05 By이진기(토마스) Views628
    Read More
  10. 침묵속의 외침(이웃 사랑은 하느님과의 일치에서 나옴)

    Date2013.12.03 By이진기(토마스) Views524
    Read More
  11. 침묵속의 외침(모든 순간을 박해와 절망을 이겨내는 기회로 삼음)

    Date2013.12.02 By이진기(토마스) Views534
    Read More
  12. 침묵속의 외침(영적 위로만을 찾지 말자)

    Date2013.11.29 By이진기(토마스) Views648
    Read More
  13. 침묵속의 외침(기다림과 인내와 실패까지도 받아들임)

    Date2013.11.28 By이진기(토마스) Views513
    Read More
  14.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은 한 개인도 한 위격도 아니시다)

    Date2013.11.27 By이진기(토마스) Views562
    Read More
  15. 침묵속의 외침(성체의 보화를 캐내기 위해 우리 마음을 사용(마음의 수련 1))

    Date2013.11.25 By이진기(토마스) Views649
    Read More
  16. 침묵속의 외침(내적 기도에 힘써야 함)

    Date2013.11.24 By이진기(토마스) Views509
    Read More
  17. 침묵속의 외침(때때로 감각적 위로를 감추시는 하느님)

    Date2013.11.23 By이진기(토마스) Views527
    Read More
  18. 침묵속의 외침(죄를 잊지 말것)

    Date2013.11.22 By이진기(토마스) Views551
    Read More
  19. 침묵속의 외침(상의 가치와 거룩함)

    Date2013.11.21 By이진기(토마스) Views548
    Read More
  20.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사랑하고 삶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정신의 수련 2)

    Date2013.11.20 By이진기(토마스) Views53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