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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앞에서 드리는 기도를 기뻐하심

묵상은 어디서 하든지 하느님을 기쁘게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가 성체 앞에서 기도할 때 특히 기뻐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을 위한 음식이 되어주시고 당신을 찾는 모든 이들을 맞아주시기 위해서
이 성체 안에 당신을 남겨두지 않으셨습니까?

우리 모두 예수께서 사셨던 곳으로 순례를 떠날 수는 없지만,
우리를 위해 갈바리아산의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셨고 이제는 우리 안에
살아 계시고 감실 안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 주님께 갈 수 있습니다.

세상의 왕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허락을 받아야 하지만 그분께는 그런 것이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의 부족한 것을 그분 앞에서 말씀드리고
그분께 도움을 청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분과 함께 있는 달콤함을 맛보려면 세상에 대한 욕망을 벗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너희는 멈추고 내가 하느님인 줄 알아라."(시편 46,10)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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